온갖 끼 다 부리고 다니던 '귀염뽀짝' 이승우의 '반전' 노래 실력
온갖 끼 다 부리고 다니던 '귀염뽀짝' 이승우의 '반전' 노래 실력
입력 2018.07.12 17:08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국민 '뽀시래기' 이승우의 반전 노래 실력이 뜻밖의 입덕을 부르고 있다.


지난 11일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우리나라 축구를 책임지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 조현우, 김영권, 이용, 이승우가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이날 그 누구보다 이승우의 활약이 대단했다. 그는 띠동갑 형들과 함께 출연했지만 가장 의연하게 방송에 참여했다. 또 기죽지 않고 형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등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다.


특히 그의 노래 실력도 화제를 모았다. 평소 흥 많고 끼 많은 이미지와 달리 그야말로 반전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이날 이승우가 선택한 노래는 '아름다운 밤'으로 잔잔한 리듬으로 시작해서 점점 격정적으로 변하는 곡이지만 이승우의 창법으로는 큰 변화가 없었다.


먼저 무대에 오른 이승우는 노래가 시작되자 단어 하나하나 또박또박 힘주어 부르는 등 정말 정직하게(?) 열창했다.


또 높은 음의 노래는 불가능한지 한 음으로 쭉 부르는가 하면 소리 지르는 부분에서는 다소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생각보다 귀여운 노래 실력에 지켜보는 형들과 라디오스타 MC들은 전원 아빠 미소를 지어 보였다.


또한 이를 본 누리꾼들도 "내가 잘 못 들은 거 아니지?", "고등학생이 노래방에서 부르는 것 같다", "너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표팀 막내 이승우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바 있다.



"서장훈은 진짜 울뻔"···음원 내달라고 난리난 거미의 '눈의 꽃' 무대
입력 2018.12.16 10:54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겨울 '띵곡'이라 불리는 '눈의 꽃'이 거미의 목소리로 재탄생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최고의 보컬리스트 김범수와 거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거미는 2004년 KBS2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가수 박효신의 '눈의 꽃'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노래방처럼 꾸며진 세트장을 언급한 뒤 "사실 이 노래를 노래방에서 처음 불러본다"라며 감정을 잡았다.



아련한 전주가 흐르자 거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세트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라는 후렴구에서는 폭발적인 고음이 돋보였다.


겨울 감성을 촉촉하게 적시는 거미의 노래에 서장훈, 강호동, 이상민 등 멤버들은 두 손을 꽉 쥔 채 감동을 표현했다.


시청자들 또한 "제발 리메이크해주면 안 되겠냐", "박효신만큼 이 노래를 잘 소화하는 가수는 처음이다"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냈다.


원곡자 박효신과는 또 다른 매력을 자아내는 거미의 '눈의 꽃'을 방송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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