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그려준 '그림 엽서' 따라 '세계여행' 간 딸
아빠가 그려준 '그림 엽서' 따라 '세계여행' 간 딸
입력 2018.07.12 17:35

인사이트Instagram 'iam.ddubny'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유럽의 명소를 그려 엽서로 만든 아버지와 그 엽서를 따라 여행을 다녀온 딸이 있다.


지난 9일 이야기의 주인공 김수빈(28) 씨는 SNS 채널을 통해 '아빠가 그려주고 딸랑구가 떠난 유럽여행'이란 제목의 글을 제보했다.


그는 "저희 아빠는 제가 여행을 떠날 때마다 엽서를 그려주신다"는 사연과 함께 엽서를 들고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국의 아름다운 풍경과 그 풍경을 빼닮은 그림엽서가 담겼다.


인사이트Instagram 'iam.ddubny'


여행 전, 수빈 씨의 아버지는 영국, 프랑스, 벨기에, 스페인, 네덜란드 총 5국의 명소를 수채화로 그린 엽서 24장을 선물했다.


수빈 씨는 아버지의 사랑과 정성이 깃든 엽서를 꼭 쥐고 명소를 찾아다녔다. 그리고 실제 풍경을 배경으로 세상 하나밖에 없는 '인증 사진'을 남겼다.


마치 잘 짜인 전시회를 보는 듯한 그녀의 사진은 누리꾼을 통해 다수의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수빈 씨는 "아빠가 저를 생각하시면서 한 장 한 장 그리셨을 엽서를 들고 떠나니, 여행의 행복이 2배가 됐다"며 "아빠 덕분에 여행이 더 빛났다"는 소감을 전했다.


여행 내내 아버지가 두 눈에 풍경을 직접 담으며 그림 그릴 날을 바랐다는 수빈 씨. 그녀의 바람이 담긴 '인증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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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iam.ddubny'

"이상한데 멋있어(?)"···방탄 멤버들이 직접 제작한 'B급 감성' 폭발하는 뮤비
입력 2018.12.18 11:09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직접 제작한 마이너 감성의 뮤직비디오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는 과거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자신의 입맛대로 제작한 '등골브레이커'의 뮤직비디오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5월 방탄소년단은 칠레에서 '네이버 V라이브' 방송 미션을 통해 직접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자신들이 제작한 뮤직비디오가 방송되고 일주일 안에 해당 곡이 음원차트 50위 안에 들면 소속사에서 원하는 소원을 하나 들어주겠다는 제안에, 멤버들은 열정을 다해 '등골브레이커'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멤버들은 적극적으로 각자의 역할을 분담했다. 감독은 랩몬스터, 카메라 감독은 정국이 맡았다. 지민은 "짐을 빨리 말하면 지민이 된다"라는 이유로 짐꾼 역을 맡았다.


스타일리스트는 사복 패션 종결자인 진, 멤버들의 멘탈을 케어하는 담당자는 뷔가 뽑혔다. 이어 제이홉은 조연출을, 슈가는 간식을 담당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방탄 멤버들은 호텔 엘리베이터, 방 내부, 식당가 등 다양한 장소에 등장해 각자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맨발로 바닥에 눕는가 하면, 갑자기 빵을 먹는 엉뚱함까지 선사해 많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풀 샷, 클로즈업 샷 등 조금은 어색하지만 꽤 그럴싸한 구도의 영상을 제작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어설프지만 자꾸 눈길이 가는 방탄소년단 제작 '등골브레이커' 뮤직비디오를 보고 팬들은 "분명 병맛인데 무한 재생중이다", "생각보다 너무 잘만들었다", "다음 신곡 뮤비는 멤버들이 제작해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상한데 멋있는 방탄소년단의 '등골브레이커' 뮤직비디오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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