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차기' 보다가 벨 울리자 10초 만에 옷 갈아입고 출동한 '크로아티아' 소방관들
'승부차기' 보다가 벨 울리자 10초 만에 옷 갈아입고 출동한 '크로아티아' 소방관들
입력 2018.07.12 15:49 · 수정 2018.07.12 16:01

인사이트Facebook 'Vatrogasna postrojba Zagreb'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월드컵 경기를 보던 크로아티아 소방관들의 반응이 전 세계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2일(현지 시간) 미국 ABC 뉴스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소방서에서 찍힌 CCTV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소방관들이 크로아티아 8강전을 응원하기 위해 작은 TV 앞에 모여 앉았다.


몇몇 소방관은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 유니폼까지 맞춰 입고 자국의 승리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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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Vatrogasna postrojba Zagreb'


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모두 경기에 숨을 죽이고 지켜보고 있을 때, 화재 경보기가 요란스럽게 울렸다.


소방관들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들은 약 10초 만에 방화복으로 갈아입고 소방차에 올라타 출동했다.


당시 화재 경보가 울린 시점이 크로아티아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의 골이 터지기 직전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방관들의 투철한 직업 정신은 큰 감동을 전했다.


자그레브 소방서 측은 "월드컵 기간 중 불꽃이나 횃불 사용을 주의해 달라"는 당부의 메시지를 전하며 해당 영상을 SNS에 게재했다.


인사이트Facebook 'Vatrogasna postrojba Zagreb'


이날 크로아티아는 승부차기 3-4 승리로 월드컵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기적의 순간을 눈앞에 두고도 의자를 박차고 현장으로 출동한 소방관들의 모습은 전 세계 사람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크로아티아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크로아티아는 오는 16일 0시에 월드컵 우승컵을 놓고 프랑스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밖에서 '소맥 10잔' 먹고 들어와서 멤버 형들에 '뽀뽀 주정' 퍼붓는 피오
입력 2018.12.15 11:23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예능, 드라마, 음악 각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


나날이 피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잔망스러운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블락비 멤버 재효, 박경, 태일은 V LIVE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었다.


근처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가 형들의 방송을 본 막내 피오는 바로 해당 장소를 방문했다.



얼굴이 빨개진 채 춤을 추면서 등장한 그는 술 냄새를 폴폴 풍기며 방송에 참여했다.


피오는 "얼마나 마셨냐"는 멤버의 질문에 "내가 한 소맥으로 해가지고 열잔.."이라고 말했다.


당일 몸 상태가 좋지 않던 태일은 방송에서 "전염병일 수도 있어"라며 피오에게 다가오지 말라며 겁을 줬고, 피오는 "상관없어"라며 그의 볼을 잡고 박력 있게 뽀뽀를 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태일은 "내가 봤을 땐 얘 옮았을 수도 있어"라고 했지만 피오는 굴하지 않았다.


이후 그는 박경에게도 뽀뽀를 하며 태일의 병균을 전파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오글거리는 대사를 할 때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던 피오는 멤버들의 볼에 입을 맞추며 애교를 부렸다.


하지만 유권은 피오의 뽀뽀가 익숙한 듯 크게 놀라지도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이 가득한 피오와 블락비 멤버들의 모습을 본 팬들은 "피오의 주사를 응원합니다", "언제 봐도 계속 웃기다", "동영상에서 술 냄새가 나는 것 같아"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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