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들이 장현수 근황 묻자 눈동자 이리저리 굴리며 '말잇못'한 김영권
MC들이 장현수 근황 묻자 눈동자 이리저리 굴리며 '말잇못'한 김영권
입력 2018.07.12 15:47 · 수정 2018.07.12 15:48

인사이트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부진했던 동료의 근황을 묻는 말에 선수들은 어색한 웃음만을 흘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2018 러시아 월드컵 국가대표로 활약한 축구 전사 조현우, 김영권, 이용과 막내 이승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진행자 김구라는 선수들을 향해 "장현수 선수는 이제 괜찮냐"는 질문을 건넸다. 당황스러운 질문에 스튜디오에는 순간 정적이 흘렀다.


골키퍼 조현우는 옆자리에 앉은 수비수 김영권을 향해 시선을 던지며 눈치를 봤다. 김영권은 이마를 긁적이며 "애가...네..."라고 머뭇거리는 반응을 보였다. 다른 선수들 또한 차마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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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대표팀의 수비수 장현수는 앞서 이번 월드컵 첫 경기였던 스웨덴전부터 대한민국의 실점으로 이어지는 결정적인 실수를 반복했다. 부족한 경기력에도 마지막 경기인 독일전에까지 출전하며 논란의 중심이 됐다.


강도 높은 비난을 오롯이 견뎌내고 있는 동료의 이야기에 선수들은 복잡함과 안타까움이 섞인 표정으로 서로 시선을 회피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대표팀의 막내 이승우는 "멕시코전에서 현수 형을 보고 속상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장현수는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 실점을 만들었다.


이승우는 "제가 밖에서 볼 때는 조금 애매했다"면서 "형을 존경하는 동생으로서 같이 준비하는 모습을 봐왔는데, 자꾸 안 되니까 지켜보면서 너무 슬펐다"고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전했다.


인사이트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트와이스가 '바코드' 같이 불러주자 너무 좋아 무릎 꿇고 만세한 김하온
입력 2018.12.12 16:18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래퍼 김하온이 특유의 스웨그 대신 순도 100% 설렘을 표출했다.


입이 마르고 닳도록 애정을 드러내 온 트와이스를 만났기 때문이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요즘애들'에서는 안정환과 김하온 팀이 선택한 요즘 애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후반부 등장한 3화 예고편에서는 김하온과 트와이스의 만남이 성사된 모습이 공개됐다.



평소 트와이스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드러냈던 김하온.


김하온은 트와이스가 등장하자 앞니를 훤히 드러낸 채 진심 가득한 '잇몸 미소'를 지었다.


트와이스 멤버 나연은 김하온이 '고등래퍼'에서 선보인 곡 '바코드'를 슬쩍 부르며 호응했다.



그러자 김하온은 "삑 그리고 다음"이라고 함께 랩을 하더니 환호성을 지르며 잔디 위를 뛰었다. 이내 그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만세를 했다.


그 모습에 안정환과 트와이스는 손뼉을 치며 웃음을 빵 터트리고 말았다.


한편, 김하온과 트와이스의 만남이 그려질 '요즘애들'은 오는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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