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7월 23일 '개관 4주년 기념' 프로모션 실시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7월 23일 '개관 4주년 기념' 프로모션 실시
입력 2018.07.12 20:54

인사이트사진제공 = 오크우드 호텔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오는 23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이 개관 4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36층에 위치한 '오크레스토랑'은 오는 23일 저녁 안티파스티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1인 당 와인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초고층 바 파노라믹65(65층)에서 23일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4주년 기념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다이닝 이용 고객이 코스 요리 선택 시 1인 당 와인 1잔을 무료로 제공하며, 바 이용 고객에게는 칵테일 1+1의 혜택을 제공한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오크우드 호텔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스텔라 생맥주 1+1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7월 23일 오크레스토랑, 파노라믹65 방문 고객 중, 7월 생일을 맞은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와인 1병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7월 23일까지, 4주년 기념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관련 퀴즈를 맞추면 추첨을 통해 숙박권 및 식사권을 제공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럭셔리 서비스드 레지던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지난 2014년 오픈 해 차별화된 서비스와 시설로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총 423개 스위트급 레지던스 객실 내 최고급 주방 시설 및 세탁시설이 완비돼 주거와 사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오크우드 호텔


아울러 레스토랑과 바, 연회장, 비즈니스 센터, 피트니스 센터, 어린이 놀이방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고, 일일 객실 정비 서비스, 24시간 운영 프론트, 룸서비스 등 최고급 호텔식 서비스 제공은 물론 반려동물 동반 투숙도 가능하다.


본 호텔은 지난 '2015 프레지던츠컵' 및 '2014 인천아시안게임' 본부호텔 및 '201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등의 본부호텔로 선정돼 사용된 바 있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관계자는 "지난 4년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을 사랑해주신 고객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과 감동을 선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발전을 거듭하는 호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루 컵라면 3개로 끼니를 해결하던 20대 청년의 생전 마지막 영상
입력 2018.12.18 17:09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컵라면 3개, 과자 1봉지, 그리고 고장 난 손전등과 까만 석탄가루로 범벅된 수첩.


새벽에 홀로 일하다 컨베이어벨트에 낀 채 사망한 20대 청년의 가방에서 나온 물건은 이뿐이었다.


지난 15일 '민중의소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달 11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숨진 고 김용균(24)씨의 생전 모습이 담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유가족이 공개한 것으로 전해진 이 영상 속에는 입사를 준비하던 당시 고 김용균씨의 모습이 들어있다.


부모님이 사준 양복을 입고 구두까지 신은 고 김용균씨는 차려입은 모습이 수줍은 듯 미소를 지었다.




한 바퀴 휙 돌며 양복을 입은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드린 그는 장난 끼 가득한 모습으로 경례를 하기도 했다.


같은 날 고 김용균 씨의 유품도 공개됐다. 석탄가루 때가 묻은 작업복과 세면도구 등 단출한 그의 유품과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 중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건 바로 '컵라면'이었다.


고 김용균 씨는 평소 바쁜 작업 탓에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망 당일에도 그는 저녁에 출근해 12시간 넘게 홀로 밤샘 근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고 김용균씨는 1년 계약직 노동자로, 이제 입사 3개월 차였다.


그러나 그가 맡은 업무는 정규직 사원이 해야 하는 일이었다고 노조 측은 주장하고 있다.


노조 측은 작업장 환경 실태를 지적하며 사측에 2인 1조 근무를 요청했으나 발전소는 구조조정에 따른 인력 부족을 이유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20대 청년의 안타까운 죽음에 진상을 낱낱이 규명해야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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