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WM스타자문단 자문위원 5명 위촉
KB금융, WM스타자문단 자문위원 5명 위촉
입력 2018.07.12 13:46

인사이트KB국민은행 허인 행장(왼쪽에서 두번째)과 KB증권 윤경은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WM스타자문단으로 위촉된 외부자문위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왼쪽부터) 노무법인 '정론' 임완호 대표노무사, KB국민은행 허인 행장, 한국자산관리연구원 고종완 원장, 미래에셋대우증권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 김영익 교수, KB증권 윤경은 사장, 유영하 세무사. 사진 제공 = KB금융그룹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KB금융그룹은 WM스타자문단 자문위원 위촉식을 갖고 전문가 5명을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WM스타자문단 자문위원은 한국을 대표하는 이코노미스트 김영익 교수, 국제금융 분야의 대가 한상춘 미래에셋대우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 국세청 승인 1호 미국세무사인 유영하 세무사, 노무법인 '정론'의 임완호 대표노무사, 부동산 가치투자 전문가인 한국자산관리연구원 고종완 원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KB금융그룹의 WM스타자문단은 은행·증권·자산운용의 투자전략 및 포트폴리오 전문가, 은퇴설계 전문가, 부동산 전문가,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PB 중 스타급 전문가 3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고객맞춤형 투자솔루션 제안과 WM 현장 직원 연수, 고객세미나 제공 등 영업현장 지원을 통해 'KB형 자산관리 종합솔루션 서비스 모델'을 구현하는 역할을 한다.


허인 국민은행장은 위촉식에서 "WM스타자문단은 자문위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전문성을 보다 더 강화시키고, 고객에게 '한차원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바르셀로나 상대로 '극장 동점골' 뽑아내며 챔스 16강 진출 성공한 토트넘
입력 2018.12.12 07:15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포체티노 감독의 용병술이 성공했다. 루카스 모우라의 극적 동점골을 앞세운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다.


12일(한국 시간) 토트넘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B조 6차전에서 바르셀로나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2승 2무 2패를 기록한 토트넘은 인터밀란에 승자승에서 앞서며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승리가 필요했던 포체티노 감독은 주전 멤버를 모두 가동하며 공격적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해리 케인, 2선에는 손흥민과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포진해 공격을 이끌었다.


반면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 지은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를 벤치에 둔 채 경기를 시작했다.


선제골이 절실했던 토트넘은 전반 7분 만에 예상치 못한 한 방을 얻어맞았다. 오스만 뎀벨레가 장기인 스피드를 활용해 수비수를 따돌린 뒤 침착한 득점을 성공시킨 것이다.


토트넘에게도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33분 절묘한 스루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1대1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실러선의 선방에 막혔다.



손흥민은 5분 뒤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이번에도 실러선이 막아냈다.


총 3번의 유효 슈팅에도 아쉽게 득점에 실패한 손흥민은 후반 25분 루카스 모우라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결과적으로는 이 용병술이 신의 한 수가 됐다. 모우라는 경기가 막바지로 치닫던 후반 39분 케인의 크로스를 감각적으로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바르셀로나와 무승부를 거둔 토트넘은 같은 시간 열린 인터 밀란과 PSV의 경기가 1-1로 종료되며 극적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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