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운 닭 먹겠다"는 보아 말에 극명하게 갈린 누리꾼 반응
"키운 닭 먹겠다"는 보아 말에 극명하게 갈린 누리꾼 반응
입력 2018.07.12 18:41

인사이트tvN '식량일기-닭볶음탕 편'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가수 보아가 키운 닭을 먹어야 한다는 불편한 사실 앞에서 닭을 "먹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11일 tvN '식량일기-닭볶음탕 편'에서는 다 자란 닭을 먹을 것인가에 대한 찬반 논란이 멤버들 사이에 다시 불거졌다.


이날 가장 주목받은 장면은 가수 보아가 "키운 닭을 먹는 게 예의인 것 같다"는 소신 발언을 한 장면이었다.


인사이트tvN '식량일기-닭볶음탕 편'


앞서 육계를 키우는 멤버들은 닭이 다 큰 후에 먹을 것인지 다른 곳으로 분양을 보낼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수근은 "다른 곳으로 분양 보내는 게 좋겠다"고 말했고, 박성광은 "애지중지 키운 닭이다"라며 보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의 발언에 이어 보아의 소신 발언이 이어졌다.


보아는 닭이 다 자라면 이원일 셰프가 닭볶음탕으로 만들어주기로 한 점을 언급했다.


인사이트tvN '식량일기-닭볶음탕 편'


그러면서 어차피 음식이 되었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게 먹는 거라면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생각을 전했다.


이와 같은 보아의 발언에 누리꾼들의 의견은 분분하다.


일부 누리꾼들은 "애정을 갖고 키웠더라도 반려동물이 아닌 이상 먹을 수도 있다", "옛날엔 다 그렇게 잡아먹었다", "이걸 보고 욕하면 치킨도 먹지 말아야 한다" 등 보아의 말에 공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키운 닭을 잡아먹는 건 사이코패스나 할 일이다", "굳이 키운 걸 먹을 이유가 없다", "다른 사람이 키운 걸 먹겠다" 등 반대 의견을 전했다.


Naver TV tvN '식량일기-닭볶음탕 편'

'노래·랩·춤·작곡' 못하는 게 없어 '사기캐'라 불리는 이 여자 아이돌
입력 2018.12.12 16:05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대체 못하는 게 뭐야?"


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소연이 다재다능한 면모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는 '프로듀싱부터 안무 창작까지 가능한 여자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글의 주인공은 솔로에서 그룹 (여자)아이들로 데뷔한 소연(21)이다.


앞서 소연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 1에 출연하며 수준급의 랩 실력과 독창적인 안무 창작 능력으로 눈길을 끌었던 바 있다.



당시 무대에 오른 소연을 발견한 장근석은 "네가 큐브 '짱' 먹었다며?"라는 질문을 던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소연은 '프로듀스101'에 랩 포지션 연습생으로 참여했지만 흠잡을 데 없는 노래 실력을 겸비해 타 연습생들에게 "왜 래퍼가 노래까지 잘하냐"라는 타박(?)을 들어야 했다.


또한 그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 3'에 출연하며 현역 래퍼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실력을 선보이며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이후 (여자)아이들로 데뷔하게 된 소연은 데뷔곡 '라타타'의 작사부터 편곡까지 도맡아 하며 프로듀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라타타'로 활동하며 바쁜 와중에도 두 번째 타이틀곡 '한'을 완성시켜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1998년생으로 이제 겨우 21살인 소연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은 과연 어디까지 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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