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 너무 심해 이별 통보한 여성이 전 남친에게 받은 소름 돋는 사진
'집착' 너무 심해 이별 통보한 여성이 전 남친에게 받은 소름 돋는 사진
입력 2018.07.12 14:37

인사이트Twitter 'Aimee Sweeney'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헤어진 남자친구가 제 옷을 입고 사진을 찍어 보냈어요"


한 때는 함께 사랑을 나눴지만, 이제 그녀의 전 남자친구는 세상에서 끔찍한 사람이 돼버렸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는 영국 글래스고에 사는 여성 에이미 스위니(Aimee Sweeney)가 겪은 소름 돋는 스토킹을 전했다.


올해 20살인 에이미는 2달 전 2년 동안 사귀었던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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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Aimee Sweeney'


에이미의 전 남자친구는 질투심이 많고 집착이 심한 편이었다. 남친의 이런 성격에 지쳐버린 에이미는 이별을 통보할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그 집착은 이별 후 더욱 커졌다. 전 남친은 그녀와의 이별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는지 에이미에게 더 집착하기 시작했다.


전 남자친구는 그녀에게 계속 메시지를 보냈지만, 에이미는 단호하게 대처하기 위해 연락을 받지 않았다.


그런데 충격적인 사진 한 장이 도착했다. 전 남자친구가 자신의 예전 옷을 입은 채 찍은 사진을 보낸 것이다.


인사이트Twitter 'Aimee Sweeney'


이에 에이미가 "왜 내 옷을 입냐"고 묻자 그는 "이 옷에서 너의 냄새를 맡을 수 있어서"라며 끔찍한 대답을 내놓았다.


심지어 그는 헤어지기 전 에이미가 화장을 지우기 위해 사용했던 물티슈까지 보관하며 "이 물티슈가 나에게 힘을 준다"라고 메시지를 보내왔다.


상식을 벗어난 행동에 화가 난 에이미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전 남자친구의 만행을 공개했고, 현재 이 게시물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며 끊임없이 확산되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Aimee Sweeney'

'저스틴비버-Love Yourself' 부르며 팬 고막 녹아내리게 한 '6년 연습생' 방예담
입력 2018.12.15 08:50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K팝 스타2'에서 저스틴 비버의 'Baby'를 부르며 존재감을 톡톡히 과시했던 방예담.


꼬마에서 소년이 된 그가 또 한층 발전한 실력으로 저스틴 비버의 노래를 커버했다.


지난 14일 공개된 'YG 보석함'에서는 데뷔조와 탈락한 연습생들의 1:1 자리 바꾸기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예담은 저스틴 비버의 'Love Yourself'를 선곡했다. 연습생 왕군호는 실력자와 겨루고 싶다며 방예담을 택했다.



무대에 오른 방예담은 첫 소절부터 남다른 음색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부드러우면서도 청량한 그의 음색은 저스틴 비버의 노래와 완벽히 어울렸다. 


'역시 방예담'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도입부의 탄생이었다.


왕군호도 감미로운 음색으로 파트를 이어받아 함께 하모니를 만들었다.



그의 노래에 연습생들마저 "AR 잘못 튼 거 아니냐"고 감탄했고, 트레저 메이커인 YG 직원 100인도 음악을 즐겼다.


이날 방예담은 대결에서 승리했고, 데뷔조 트레저7 자리를 지켰다.


무대를 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과대 칭찬하자면 저렇게 노래하면 어떤 가수가 와도 못 꺾는다"고 호평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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