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효자상품 '바나나맛 우유' 판매 부진에 주가 하락
빙그레, 효자상품 '바나나맛 우유' 판매 부진에 주가 하락
입력 2018.07.12 18:44

인사이트사진 제공 = 빙그레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빙그레 주력상품인 '바나나맛 우유'의 판매가 둔화되면서 주가도 내려가고 있다.


지난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빙그레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1.17%) 하락한 5만 9,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빙그레 주가는 연초 대비 10%가량 하락해 올해 들어 최저치로 곤두박질 치며 52주 최저가 5만 8,000원에 근접했다.


빙그레의 하락세는 '뚱바(뚱뚱한 바나나맛 우유)'라는 애칭과 함께 국민 우유로 등극한 '바나나 맛 우유'의 판매 부진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2017년 바나나맛 우유 매출액은 1,9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소폭(1.6%) 성장하는 데 그쳤다.


이어 올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바나나맛 우유 판매 정체 기조가 이어지면서 냉장 부문 매출은 지난해보다 4.8% 감소한 1,22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로써 빙그레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698억, 영업이익 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 23.7% 하락한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빙그레의 2분기 실적은 프리미엄 빙과 판매 증가에 따라 냉동 부문이 이끌어 갈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빙그레는 끌레도르 신제품 출시를 늘려 매출 비중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빙그레는 실적 개선을 위해 반려동물식품 브랜드 '에버그로'를 새롭게 론칭했다.


지난 5월에는 첫 제품으로 반려견 전용 우유인 에버그로 펫밀크 3종을 출시하며 펫푸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IBK투자증권 김태현 연구원은 "기존 유가공 및 빙과 사업의 성장이 제한적인 가운데 신사업 추진을 통한 체질개선 시도는 중장기적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브랜드 옷 찰떡같이 소화해 '인간 명품'으로 불리는 스타 8인
입력 2018.12.15 11:48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최근 들어 스타들의 이름 앞에 자주 붙는 수식어가 있다.


바로 '인간 명품'이다. 샤넬, 구찌, 발렌시아가, 버버리 등 특정 브랜드들이 연예인을 지칭하는 별명이 되곤 한다.


이런 별명이 붙은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스타들이 해당 브랜드의 제품과 이미지를 찰떡같이 소화했기 때문.


뭘 입어도 아름답고 멋진 스타들이지만, 유달리 특정 브랜드와 찰떡궁합을 자랑해 '인간 명품'으로 불리게 된 스타들을 모아봤다.


1. 블랭피크 제니 - 샤넬



블랙핑크 제니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샤넬을 완벽히 소화해 '인간 샤넬'이라 불린다.


화려한 비주얼에 도도한 인상, 상큼한 매력을 지닌 제니는 샤넬의 우아한 느낌을 특유의 분위기로 소화해 화제를 모으곤 했다.


2. 방탄소년단 진 - 톰브라운



방탄소년단 진이 톰브라운 슈트를 착용하자 곳곳에서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단정하면서도 청순한 그의 미모는 댄디한 톰브라운 슈트와 잘 어울렸고, 큰 키와 넓은 어깨 덕분에 완벽한 '슈트핏'이 탄생했다.


3. 방탄소년단 뷔 - 구찌



공식 석상에서는 물론이고, 평소에도 구찌 아이템을 즐겨 입는 뷔는 팬들 사이에서 '인간 구찌'라고 불린다.


화려한 패턴의 재킷, 넥타이 등 다소 난해한 의상도 뷔가 입으면 찰떡같이 어울린다. 


4. 수지 - 펜디



펜디가 사람으로 태어난다면 수지 아닐까. 펜디의 모델인 수지는 브랜드와 완벽히 어울리는 소화력을 보여줬다.


펜디 특유의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은 유독 수지의 청순한 미모와 잘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냈다.


5. 워너원 강다니엘 - 발렌시아가



큰 키에 넓은 어깨, 선명한 복근까지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워너원 강다니엘. 그의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는 유독 발렌시아가와 잘 어울린다.


캐주얼하면서도 스웨그 넘치는 발렌시아가를 찰떡같이 소화하는 탓에 강다니엘은 팬들 사이에서 '인간 발렌시아가'라고 불린다.


6. 마마무 화사 - 구찌



독보적인 섹시미를 지닌 화사는 구찌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 하나도 멋스럽게 소화하며 새로운 '인간 구찌'로 떠올랐다.


수영복을 리폼한 무대 의상, 구찌 티셔츠, 플라워 패턴의 홀터넥 드레스 등 화사는 구찌의 다양한 아이템을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7. 엑소 카이 - 구찌



엑소 카이 역시 구찌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그는 파리에서 열린 2019 S/S 구찌 쇼에 한국을 대표에 참석했을 정도.


카이는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 완벽한 피지컬로 구찌의 다양한 의상을 소화해냈다.


8. 비와이 - 버버리



구찌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던 래퍼 비와이. 그가 버버리를 입고 등장하자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클래식하고 시크한 버버리 의상은 비와이와 찰떡같이 어울려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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