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장중 1천130원 돌파…작년 10월 이후 최고
원-달러 환율 장중 1천130원 돌파…작년 10월 이후 최고
입력 2018.07.12 12:10

인사이트자료 사진. 뉴스1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에 대한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올랐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 중 1천130원을 넘어서며 지난해 10월 27일(1천131.9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1원 오른 1,127.1원에 거래를 시작하며 불안한 조짐을 보였다.


인사이트자료 사진. 뉴스1


이후 상승 폭을 키우며 오전 10시 20분께 1천130원을 넘어섰다가 다시 낙폭을 줄여 오전 11시 33분 현재 달러당 1천128.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관련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갈수록 격화될 움직임을 보여 환율이 크게 오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미국과 중국은 지난 6일 각각 340억 달러 규모의 상대방 제품에 고율 관세를 물리기 시작하면서 '전면전(全面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인사이트트럼프 미국 대통령. gettyimagesKorea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더욱 강력한 무역전쟁을 예고한 것도 환율이 크게 오르는데 일조했다.


실제로 미국 행정부는 지난 10일 2천억 달러(약 223조원)에 해당하는 중국산 수입품 6천31개 품목에도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시언 주택청약 당첨된 아파트 2년 만에 '7억→14억' 됐다
입력 2018.12.18 09:59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예능, 광고, 드라마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보이며 대세 배우로 거듭난 이시언이 부동산 대박까지 터뜨렸다.


18일 일간스포츠는 이시언이 청약 당첨된 아파트가 2년 만에 2배가 올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6월 당시 공급면적 112㎡(33.88평형)를 기준으로 분양가가 약 7억원이었던 해당 아파트는 현재 매매가 14억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다.


아파트 층이나 단지 등에 따라 거래 금액이 다르겠지만 2년 전에 비해 대략 7억원의 프리미엄이 붙은 것이다.



앞서 2016년 9월 이시언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이 이사할 곳이라며 공사 현장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시언은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청약저축을 9년 동안 3만원씩 넣었다. 1순위가 됐을 때 뭣 모르고 했는데 청약에 당첨됐다"고 밝혔다.


그로부터 2년 뒤인 지난 10월 이시언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사 중인 아파트 현장을 또다시 공개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무지개 멤버들은 2년 만에 거의 완공된 신축 아파트의 모습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시언은 "오는 12월 중순에 입주한다"고 감격해하며 말했다.


"집들이 제대로 해야 한다"는 박나래의 말에 "그런데 사실 굉장히 불안하다. 집다운 집에 안 살아보지 않나. 내 집인가 그 생각도 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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