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회 찾아와준 팬에 '오레오' 먹여주고 고마움 전하는 비투비 이민혁
사인회 찾아와준 팬에 '오레오' 먹여주고 고마움 전하는 비투비 이민혁
입력 2018.07.12 20:30

인사이트twitter '보고파성재야'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남자 아이돌 그룹 '비투비'(BTOB) 이민혁이 보여준 '쏘스윗'스러운 팬 사랑이 여심을 흔들고 있다.


지난 7일 비투비는 목동 코바코홀에서 이번 미니 11집 앨범 발매를 기념한 '비공개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뽀얀 피부에 찰떡같이 어울리는 핑크 슈트를 입은 이민혁은 반가운 미소로 팬을 맞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보고파성재야'


고된 일정에 이민혁은 배가 고팠던 모양인지 갑자기 앞에 놓여있던 '오레오 초코바'의 껍질을 벗기기 시작했다.


여기서 여심을 흔들어버린 건 이민혁이 이 다음에 보여준 '스윗' 넘치는 행동이었다. 그가 먹음직스러운 자태를 드러낸 초코바를 팬의 입으로 가져다 댄 것이다.


멀리서 자신을 보러 와준 팬에게 뭐라도 하나 더 해주고 싶었던 그는 달달한 초코바를 들고 '달달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보고파성재야'


그의 깊은 속내를 알아챈 듯, 앞에 있던 팬은 이민혁이 건넨 초코바를 얼른 한입 베어 먹었다. 그 때서야 이민혁은 살짝 미소를 지으며 남은 초코바를 자신의 입에 넣었다.


이처럼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준 그는 입에 초코바를 문 채 팬에게 정성껏 사인을 해줬고, 팬들은 그의 스윗함에 설렜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