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프로듀서"…넉살, '쇼미더머니777'서 프로듀서 맡는다
"지원자→프로듀서"…넉살, '쇼미더머니777'서 프로듀서 맡는다
입력 2018.07.12 11:52

인사이트비스메이저컴퍼니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실력자 래퍼 넉살이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을 이끌게 됐다.


12일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Show Me The Money 777)' 측은 래퍼 넉살이 딥플로우와 함께 프로듀서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앞서 넉살은 지난해 방송된 '쇼미더머니6'에서 폭풍 래핑을 보여줘 준우승까지 올라간 바 있다.


당시 그는 수준급의 랩 실력은 물론이고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초딩래퍼' 조우찬과 함께 엄마와 아들같은 케미로 연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인사이트Mnet '쇼미더머니6'


넉살은 특유의 유쾌함과 친절함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사랑받는 묘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미 래퍼 스윙스와 기리보이가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의 프로듀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넉살.


넉살이 1년만에 지원자에서 프로듀서로 위치가 달라진 만큼 더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인사이트Mnet '쇼미더머니 트리블세븐'


랩부터 인성까지 '갑'인 넉살이 이끌게 될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은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이다.


한편 딥플로우는 현재 영향력 있는 힙합 레이블 중 하나인 VMC(비스메이저)의 수장으로 대표곡 '작두'와 '양화' 등을 통해 뚜렷한 색깔이 담긴 음악을 선보이며 국내 힙합신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래퍼이자 입증된 실력파 프로듀서다.

이강인, 맨유 상대하는 챔피언스리그 '18인 명단' 포함됐다…"최연소 출전 가능성"
입력 2018.12.12 07:40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이미 유소년 레벨을 뛰어넘은 것은 확실해 보인다.


발렌시아 CF의 유망주 이강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할 18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13일 오전 5시(한국 시간) 발렌시아는 스페인 발렌시아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맨유와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H조 6차전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 출전 명단에는 선발 11명에 7명을 더해 총 18명이 등록될 수 있다.


이강인은 이 18인 명단에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발렌시아는 지난 11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유스 레벨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이강인이 UCL 명단에 포함됐다"는 설명과 함께였다.


이강인은 앞서 코파 델 레이 32강 1, 2차전을 통해 이미 1군 무대 데뷔에 성공한 바 있다.


UCL까지 출전하게 된다면 지난달 정우영이 세운 한국인 최연소 데뷔 기록을 2년 가까이 앞당기게 된다.


출전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발렌시아가 이미 조 3위를 확정 지어 승패에 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토랄 감독으로서는 일요일 예정된 에이바르와의 경기에 대비해 주전 멤버에게 휴식을 부여하는 판단을 할 수 있다.


이강인은 동기 부여가 확실하다. 최근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긴 하지만 맨유는 여전히 최상위 클래스로 분류되는 팀이다.


그로서는 자신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냉정히 파악해볼 수 있는 기회다. 혹여 뛰어난 활약이 곁들여진다면 한국 축구 팬들이 느낄 즐거움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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