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밀크 탄산음료 '밀키스 스누피 에디션' 한정판 출시
롯데칠성, 밀크 탄산음료 '밀키스 스누피 에디션' 한정판 출시
입력 2018.07.12 10:51

인사이트사진제공 = 롯데칠성음료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귀엽고 깜찍함의 상징 강아지 스누피가 밀크 탄산음료 절대 강자 '밀키스'와 만났다.


12일 롯데칠성음료는 밀크 탄산음료 '밀키스'가 인기 캐릭터 피너츠(Peanuts)와 손잡고 '스누피 에디션'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밀키스 스누피 에디션'은 지난 1950~2000년까지 미국에서 연재된 신문만화의 대명사 피너츠의 인기 캐릭터 스누피를 적용한 제품으로 오는 9월까지만 한정 생산된다.


오랜 시간 동안 밀크 탄산음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밀키스' 브랜드에 신선함을 불어넣고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부드러운 맛을 대표하는 '밀키스' 상징색인 하얀색이 스누피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는 점과 주요 소비자층이 스누피를 선호하는 소비자층과 일치하는 점을 착안해 스누피 디자인을 적용했다.


'밀키스 스누피 에디션'은 무더운 여름과 어울리도록 스누피가 시원한 음료를 마시는 모습에서부터 서핑을 즐기는 스누피, 빨간 지붕 위에 쉬고 있는 스누피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밀키스 스누피 에디션'은 밀키스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인기 캐릭터와 처음 시도하는 콜라보레이션 제품"이라며 "감각적인 디자인을 앞세워 올 여름 탄산음료를 찾는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1989년 출시된 롯데칠성음료 '밀키스'는 원조 코카콜라 '암바사'를 제치고 국내 밀크 탄산음료 시장에서 80%대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밀크 탄산음료다.

'선다방' 최초로 1년 열애 끝에 '결혼' 약속한 텍사스 커플
입력 2018.12.18 07:47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선다방' 최초로 결혼까지 골인한 커플이 탄생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선다방-가을 겨울 편'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1회에 '5시 남녀'로 출연했던 '텍사스 남'과 '건축 디자이너 녀'가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는 것.


건축 디자이너 녀는 '선다방' 카페지기들에게 직접 그린 그림과 손편지를 보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편지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것이 신기하다 못해 경이롭기까지 하다"라며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온 마음 다해 사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둘 사이의 장거리를 어찌할 수 없을까?'하다가 늘 매 순간을 같은 시간 속에 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오는 2019년 5월 결혼식에 카페지기들을 직접 초대하겠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은 당시 방송에서 사는 곳은 다르지만, 서로를 이해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설렘을 선사한 바 있다.


현재 텍사스 남은 미국 텍사스에서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건축 디자이너 녀는 서울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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