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붕어빵'처럼 닮은 슬리피와 '단둘'이 만나기로 약속한 조현우
자신과 '붕어빵'처럼 닮은 슬리피와 '단둘'이 만나기로 약속한 조현우
입력 2018.07.12 11:40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 골키퍼 조현우가 '도플갱어' 래퍼 슬리피와 만남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준 한국 국가대표팀 선수 조현우, 김영권, 이용, 이승우가 출연했다.


이날 조현우는 자신의 '닮은꼴' 연예인들에 대해 "(그중) 슬리피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최근 슬리피가 조현우 선수를 이용해서 SNS 팔로워 수를 늘리려고 한다"는 패널들의 제보에도 "(그 사실을) 안다"며 밝은 웃음으로 답했다.


인사이트SBS '본격연예 한밤'


조현우는 이어 "나중에 둘이 한번 보기로 했다"고 덧붙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슬리피에 대한 조현우의 남다른 관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3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도 "저는 (가수 조권보다는) 슬리피를 더 닮은 것 같다"며 "슬리피를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화답하듯 슬리피 역시 지난 7일 KBS2 '개그콘서트'에서 조현우를 연상케 하는 노란 머리를 하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떨어져 있어도 늘 서로를 생각하는(?) 두 사람의 만남은 언제 성사될까. 이들이 함께한 '투샷'을 볼 날이 기다려진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KBS2 '개그콘서트'

이강인, 맨유 상대하는 챔피언스리그 '18인 명단' 포함됐다…"최연소 출전 가능성"
입력 2018.12.12 07:40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이미 유소년 레벨을 뛰어넘은 것은 확실해 보인다.


발렌시아 CF의 유망주 이강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할 18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13일 오전 5시(한국 시간) 발렌시아는 스페인 발렌시아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맨유와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H조 6차전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 출전 명단에는 선발 11명에 7명을 더해 총 18명이 등록될 수 있다.


이강인은 이 18인 명단에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발렌시아는 지난 11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유스 레벨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이강인이 UCL 명단에 포함됐다"는 설명과 함께였다.


이강인은 앞서 코파 델 레이 32강 1, 2차전을 통해 이미 1군 무대 데뷔에 성공한 바 있다.


UCL까지 출전하게 된다면 지난달 정우영이 세운 한국인 최연소 데뷔 기록을 2년 가까이 앞당기게 된다.


출전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발렌시아가 이미 조 3위를 확정 지어 승패에 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토랄 감독으로서는 일요일 예정된 에이바르와의 경기에 대비해 주전 멤버에게 휴식을 부여하는 판단을 할 수 있다.


이강인은 동기 부여가 확실하다. 최근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긴 하지만 맨유는 여전히 최상위 클래스로 분류되는 팀이다.


그로서는 자신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냉정히 파악해볼 수 있는 기회다. 혹여 뛰어난 활약이 곁들여진다면 한국 축구 팬들이 느낄 즐거움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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