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도중' 학생들 보는 앞에서 여중생 '성폭행'한 교사
'수업 도중' 학생들 보는 앞에서 여중생 '성폭행'한 교사
입력 2018.07.12 10:06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좌) EBS 다큐프라임, (우)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한 특수학교 교사가 지적장애가 있는 10대 여학생 2명을 상습 성폭행했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피해 여중생들의 증언이 보도됐다.


지난 11일 JTBC 뉴스룸은 강원도 태백의 모 특수학교에서 근무하는 박모(44) 교사가 이 학교 여학생 2명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4년 당시 중학교 1학년이던 학생 A양은 기숙학교에서 지내며 밤에도 수시로 불려가 박 교사에게 성폭행을 당해야 했다고 주장했다.


A양 주장에 따르면 그는 수업 중에도 성폭행을 당했다.


인사이트JTBC '뉴스룸'


그는 "수업 중에 애들이 있어도, 애들이 컴퓨터 하고 나만 불러서 선생님 자리에서 한 적이 있다"고 충격적인 폭로를 했다.


A양을 학교 체육관으로 불러내 성폭행 한 이후로 학교 곳곳에서 상습 성폭행 했다는 의혹을 받는 박 교사.


박 교사의 행태는 담임 교사와 피해 학생들이 '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발각됐다.


건전한 이성 교제에 대해 얘기를 하던 중 아이들이 "우리도 안다"고 말했던 것. 이를 수상히 여긴 담임 교사가 구체적으로 내용을 묻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한 적이 있다"는 식으로 말했다.


학교 측 조사 결과 박 교사는 2명의 여학생과 수년간 성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박 교사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학교는 현재 박 교사를 직위 해제했고, 경찰 역시 그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저스틴비버-Love Yourself' 부르며 팬 고막 녹아내리게 한 '6년 연습생' 방예담
입력 2018.12.15 08:50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K팝 스타2'에서 저스틴 비버의 'Baby'를 부르며 존재감을 톡톡히 과시했던 방예담.


꼬마에서 소년이 된 그가 또 한층 발전한 실력으로 저스틴 비버의 노래를 커버했다.


지난 14일 공개된 'YG 보석함'에서는 데뷔조와 탈락한 연습생들의 1:1 자리 바꾸기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예담은 저스틴 비버의 'Love Yourself'를 선곡했다. 연습생 왕군호는 실력자와 겨루고 싶다며 방예담을 택했다.



무대에 오른 방예담은 첫 소절부터 남다른 음색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부드러우면서도 청량한 그의 음색은 저스틴 비버의 노래와 완벽히 어울렸다. 


'역시 방예담'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도입부의 탄생이었다.


왕군호도 감미로운 음색으로 파트를 이어받아 함께 하모니를 만들었다.



그의 노래에 연습생들마저 "AR 잘못 튼 거 아니냐"고 감탄했고, 트레저 메이커인 YG 직원 100인도 음악을 즐겼다.


이날 방예담은 대결에서 승리했고, 데뷔조 트레저7 자리를 지켰다.


무대를 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과대 칭찬하자면 저렇게 노래하면 어떤 가수가 와도 못 꺾는다"고 호평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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