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과의 유니폼 교환 약속 지키려 대표팀 세레모니 끝날 때까지 기다린 훔멜스
김영권과의 유니폼 교환 약속 지키려 대표팀 세레모니 끝날 때까지 기다린 훔멜스
입력 2018.07.12 08:14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김영권이 독일 축구대표팀 수비의 핵심 훔멜스의 인성을 전했다.


지난 11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했던 김영권, 조현우, 이승우, 이용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김영권은 이날 독일전에서 있었던 마츠 훔멜스와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독일에 승리를 거둔 '카잔의 기적' 이후 김영권은 훔멜스에게 다가가 유니폼 교환을 요청했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훔멜스는 독일은 물론 전 세계에서도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중앙 수비수다.


김영권의 요청을 들은 훔멜스는 "팀이 패배해 분위기가 좋지 않다"며 "조금 있다 라커룸에서 바꿔주겠다"라고 약속했다.


훔멜스의 대답에 김영권은 속으로 유니폼 교환을 포기했다고.


기분이 좋지 않았던 훔멜스가 유니폼 교환을 에둘러 거절한 것으로 생각했던 것이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더욱이 김영권은 경기장을 찾아준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 뒤 라커룸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었다.


결국 마음을 접고 한참 후에야 라커룸에 들어선 그는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훔멜스가 약속대로 한국 라커룸 앞에서 김영권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


김영권은 "'괜히 세계적인 선수가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다"며 훔멜스와 유니폼 교환을 했다고 전했다.

밖에서 '소맥 10잔' 먹고 들어와서 멤버 형들에 '뽀뽀 주정' 퍼붓는 피오
입력 2018.12.15 11:23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예능, 드라마, 음악 각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


나날이 피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잔망스러운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블락비 멤버 재효, 박경, 태일은 V LIVE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었다.


근처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가 형들의 방송을 본 막내 피오는 바로 해당 장소를 방문했다.



얼굴이 빨개진 채 춤을 추면서 등장한 그는 술 냄새를 폴폴 풍기며 방송에 참여했다.


피오는 "얼마나 마셨냐"는 멤버의 질문에 "내가 한 소맥으로 해가지고 열잔.."이라고 말했다.


당일 몸 상태가 좋지 않던 태일은 방송에서 "전염병일 수도 있어"라며 피오에게 다가오지 말라며 겁을 줬고, 피오는 "상관없어"라며 그의 볼을 잡고 박력 있게 뽀뽀를 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태일은 "내가 봤을 땐 얘 옮았을 수도 있어"라고 했지만 피오는 굴하지 않았다.


이후 그는 박경에게도 뽀뽀를 하며 태일의 병균을 전파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오글거리는 대사를 할 때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던 피오는 멤버들의 볼에 입을 맞추며 애교를 부렸다.


하지만 유권은 피오의 뽀뽀가 익숙한 듯 크게 놀라지도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이 가득한 피오와 블락비 멤버들의 모습을 본 팬들은 "피오의 주사를 응원합니다", "언제 봐도 계속 웃기다", "동영상에서 술 냄새가 나는 것 같아"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