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덜너덜 헌 인형을 '귀염뽀짝' 새 인형으로 만들어준다는 인형 전문병원
너덜너덜 헌 인형을 '귀염뽀짝' 새 인형으로 만들어준다는 인형 전문병원
입력 2018.07.11 19:48

인사이트누이구루미 병원 홈페이지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오랜 시간 함께해 낡아버린 인형들.


버리기는 아깝고 그렇다고 가지고 있기에는 너무 너덜너덜한 것 같아 마음이 쓰인다.


이런 이들을 위해 '인형'을 전문적으로 치료해주는 병원을 소개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에 위치한 '누이구루미 병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누이구루미 병원 홈페이지


'누이구루미 병원'은 인형들의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간단한 진료부터 2~3개월이 걸리는 입원 수술까지 할 수 있다.


또한 '종합 병원'으로 내과, 외과, 정형외과, 중환자실 등 모든 것을 갖추고 있어 어느 부위가 고장 나든 고칠 수 있다. 응급실도 있어 급한 인형 환자들도 수용할 수 있다.


'누이구루미 병원'에서는 헝겊이 벗겨져 곧 솜이 빠져나올 것 같은 인형도 새 피부를 얻는다. 그리고 머리가 없는 탈모 환자들도 다양한 스타일을 선물 받을 수 있다.


인사이트누이구루미 병원 홈페이지


눈이 뽑힌 인형에도 원래 눈과 똑같은 것을 넣어 시력을 되찾아 주기도 한다.


마치 새 인형으로 만들어주는 '누이구루미 병원'의 신박한 손기술은 엄지를 치켜들게 만든다.


한편 일본과 비슷하게 우리나라에도 인형 병원은 존재한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토이 테일즈 인형병원에 가면 우리나라 인형들도 감쪽같이 치료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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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내내 원어민 뺨치는 '영어 실력' 자랑해 해외 팬 감탄하게 만든 제니
입력 2018.12.15 16:54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블랙핑크 제니가 유창한 영어 실력을 과시했다.


지난 14일 '빌보드' 공식 유튜브 채널 계정에는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에서 진행한 제니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리포터는 "첫 솔로곡 'SOLO'로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를 비롯해 뮤직비디오도 23일 만에 1억뷰를 훌쩍 넘겼다"라고 제니의 'SOLO' 음원 기록을 재조명했다.


그러면서 "미국에서 전례 없는 성공 덕분에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올해 K팝을 이끈 주역들로 손꼽힌다"며 "지금쯤 제니는 다양한 신기록을 깨는데 익숙해졌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이에 대해 제니는 "전 세계 팬들로부터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결코 이 순간을 당연하게 여기고 싶지 않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 활동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많은 스포일러를 전할 수 없지만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인터뷰에서 제니는 솔로곡 'SOLO'의 탄생 비화,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이야기 등을 털어놨다.


제니는 전혀 긴장하지 않은 듯 리포터에게 장난스럽게 애교를 부리는가 하면, 인터뷰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끌어냈다.




특히, 어릴 적 뉴질랜드에서 유학 경험이 있는 만큼 통역사 도움 없이도 인터뷰 처음부터 끝까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원어민 못지않은 표현과 유창한 회화 솜씨를 뽐낸 제니의 모습에 해외 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막힘없이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제니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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