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 아닌 인물로는 최초" 세계 최고 두바이 빌딩 LED 쇼 주인공 된 엑소
"왕가 아닌 인물로는 최초" 세계 최고 두바이 빌딩 LED 쇼 주인공 된 엑소
입력 2018.07.11 19:18

인사이트SM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세계 최고층 빌딩인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에서 그룹 엑소를 주제로 한 LED 쇼가 펼쳐진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부르즈 칼리파 측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엑소의 초대형 LED 쇼 개최 소식과 함께 엑소 멤버의 얼굴이 담긴 쇼 이미지 사진을 선공개했다.


이번 LED 쇼는 오는 14일 오후 8시 10분에 약 3분간 열릴 예정이다.


높이가 무려 '828m'에 달하는 부르즈 칼리파는 외벽 전체에 소형 LED를 달아 각종 동영상과 그림, 글씨를 생동감 넘치게 구현할 수 있다.


인사이트Twitter 'BurjKhalifa'


부르즈 칼리파는 매일 저녁 화려하고 역동적인 LED쇼를 펼치는데, 한국 아이돌 그룹 엑소가 해당 쇼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그간 이 빌딩 외벽에 LED로 구현된 인물은 왕가 사람들로만 제한되어 왔다. 왕가가 아닌 인물로는 엑소가 최초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LED 쇼와 함께 부르즈 칼리파 바로 앞에 있는 세계적 명소 '두바이 분수'에서는 엑소의 히트곡 '파워'를 배경으로 한 분수쇼도 함께 열린다.


앞서 올해 1월부터 두 달간 두바이 분수에서는 이 곡을 주제로 한 분수쇼가 열렸다.


인사이트두바이 관광청


한국 대중가수의 음악이 두바이 분수쇼의 주제곡으로 선정된 것은 엑소의 '파워'가 처음이다.


이 분수쇼를 기념해 지난 1월 엑소가 현장을 방문했을 때 현지 팬 수천 명이 모여 엑소의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하기도 했다.

"조두순 출소하면 X랄 차준다" 예고한 '알찬선수' 이종격투기 명현만
입력 2018.12.18 13:14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X랄킬러', '내시제조기'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이종격투기 선수 명현만이 조두순에게 무서운 예고장을 보냈다.


지난 1일 명현만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명현만은 초등학생 여아를 성폭행한 흉악 성폭행범 조두순에 관해 이야기했다. 명현만은 어린 딸을 둔 아버지이기도 하다.


명현만은 "방송하는 이유는 조두순 때문"이라면서 "그런 X끼 어떻게 해야 하나. 출소가 2년 남았다고 한다"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격한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욕설도 섞어 쓰는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원래 욕을 안 하는데 조두순 때문에 안 된다"라며 "운동시켜서 시합 데뷔 못 하나. 합법적으로 X 패듯이 패 주게"라는 발언도 했다.



명현만은 약한 사람(여아)에게 그러한 짓을 한 조두순에게 분노하며 "딸을 낳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10년 20년 하는 (징역형은)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터넷 잘하시는 분들 올려달라. 청와대에 태형을 만들어 달라고"라고 말하기도 했다.


방송을 한 날 명현만은 페이스북에 조두순 관련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명현만은 기사 링크 하나를 공유하며 "조두순 출소하고 이 글 보면 칼 들고 와라. X랄 차 준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명현만 선수는 헤비급 이종격투기 선수로 190cm에 118kg의 체급이다. 다른 선수들에게 남성 낭심을 가격하는 기술인 '로블로'를 많이 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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