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외 여행 전문지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 여행지 1위
부산, 해외 여행 전문지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 여행지 1위
입력 2018.07.11 20:10

인사이트Instagram 'busancity'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여름 하면 생각나는 국내 대표 여행지 부산.


전 국민이 사랑하는 도시 부산이 론리 플래닛이 선정한 '2018 아시아 베스트 여행지' 1위에 올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CNN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 안내서인 '론리 플래닛'이 올해 꼭 가봐야 할 아시아 여행지 1위로 서울과 도쿄 등 도시를 제치고 부산을 꼽았다고 전했다.


론리 플래닛은 부산을 서울에서 고속열차로 약 2시간 반 거리에 있는 도시라고 소개하며 여름 휴양지이자 맛있는 해산물과 그림 같은 해변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극찬했다.


인사이트부산관광공사 


실제 론리 플래닛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부산은 산과 바다 사이에 위치해 풍경과 문화, 음식이 놀랄 만큼 멋지게 합쳐진 곳으로 설명돼 있다.


아울러 불교 사원 하이킹에서부터 뜨거운 온천욕, 최대 어시장에서의 해산물 성찬까지 모든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인 액티비티를 제공한다고 적었다.


또한 부산은 '명성 있는 국제 영화 축제 개최 장소'라고 소개하며 '한국 제2의 도시'는 이제 주연보다 더 주목을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Instagram 'k.ji_yoon'


배낭여행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여행 안내서인 '론리 플래닛'은 매년 '향후 1년간 꼭 방문해봐야 할 장소'로 모두 10곳을 추천하고 있다.


그중 부산은 올해 세 번째 '아시아 베스트 여행 목적지'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2018 순위에서는 부산에 이어 실크로드의 중심인 우즈베키스탄이 2위, 베트남 호찌민이 3위, 인도 서고츠 산맥이 4위, 일본 나가사키가 5위에 이름을 올렸고, 태국 치앙마이, 네팔 룸비니, 스리랑카 아루감 베이, 중국 쓰촨성, 인도네시아 코모도 국립공원이 6∼10위를 차지했다. 


인사이트Instagram 'choi.jye'

'1년 6개월' 수감생활 한 후 처음으로 TV에 모습 드러낸 '대마초' 이센스의 무대
입력 2018.12.15 08:43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대마초 상습 흡연으로 1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은 뒤 수감생활을 했던 래퍼 이센스가 화려한 복귀식을 가졌다.


지난 14일 오후 홍콩 AWE(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는 Mnet이 주최한 시싱식 '2018 MAMA in HONG KONG'(Mnet Asian Music Awards)이 열렸다.


이날 무대에는 Mnet '쇼미더머니777'의 우승자 나플라와 프로듀서 스윙스, 이센스 등 인기 래퍼들이 올라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나플라와 스윙스에 이어 더콰이엇, 팔로알토, 창모, 비와이 등이 등장에 개성 넘치는 스웨그를 뽐냈다.


실력파 래퍼들의 흠잡을 데 없는 무대에 관객 역시 뜨거운 함성을 내질렀다.


이후 이센스가 무대에 등장해 '알아야 겠어'를 불렀다.



출소 후 TV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센스는 2분 남짓의 시간 동안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전 세계인에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그.


현장에 있던 걸그룹과 보이그룹 멤버들 역시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오마이걸 아린과 방탄소년단의 알엠은 연신 감탄하며 고개로 리듬을 타기도 했다.


하지만 긴 시간 자숙한 그의 복귀를 반가워하는 팬이 있는가 하면, 곱지 않은 시선도 여전히 존재한다. 


일부 팬들은 "잘하긴 하지만 보기 불편했다", "화면 보다가 깜짝 놀랬다"라며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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