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기 편리해 이벤트 경품으로 딱이라는 bhc치킨 'e 쿠폰'
사용하기 편리해 이벤트 경품으로 딱이라는 bhc치킨 'e 쿠폰'
입력 2018.07.11 19:36

인사이트사진 제공 = bhc치킨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월드컵 시즌을 맞아 국민 간식인 치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은 지난 6월 한 달 동안 자사의 'e 쿠폰' 등 상품권을 활용한 이벤트 사례가 11건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 언론에 노출된 타 치킨 브랜드보다 약 2~5배 높은 것은 수치다. 그만큼 bhc치킨이 기업들로부터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는 것.

bhc치킨 e 쿠폰은 해당 기간 다양한 업종에서 총 1,700명 이상 소비자들에게 증정된 것으로 조사됐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bhc치킨


bhc치킨의 치킨 메뉴가 많이 선택받은 이유는 우수한 가격 경쟁력과 e 쿠폰의 편리성이다. 특히 젊은 층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bhc치킨의 제품력이 주효해 보인다.


bhc치킨은 뿌링클, 맛초킹과 같은 젊은 층이 선호하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맛을 개발해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고객들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최근 대학생활 앱 애브리타임이 2,287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선호하는 치킨 프랜차이즈로 bhc치킨이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e 쿠폰의 경우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선물시 배송 걱정이 없어 고객 사은품이나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치킨의 경우 선물로 증정하기에 적당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앞으로도 사은품이나 경품으로서 치킨에 대한 선호도는 꾸준히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bhc치킨

정규직 전환 직전 '해고 통보' 받고 '무릎'까지 꿇은 27세 경비원
입력 2018.12.15 08:17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로 일자리를 잃게 된 경비원은 벼랑 끝에 서는 심정으로 무릎을 꿇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8'에서는 내년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해고 통보를 받자 무릎을 꿇으며 호소한 경비원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근무하는 경비원 이모(27) 씨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정규직 전환 대상자에 선정되지 못했다.



이모 씨가 정규직 전환을 심사한다고 공고한 지난해 12월 4일 이후에 근무를 시작했다는게 이유였다.


이처럼 정규직 전환을 하지 못해 이번달 31일에 해고되는 경비원들은 이모 씨를 포함해 총 17명에 달했다.


결국 이들은 일자리 사수를 위해 일주일전부터 농성에 들어갔으며, 이모 씨는 지난 12일 청사 앞을 지나는 김부겸 장관을 발견하고는 무릎을 꿇으며 자신들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김부겸 장관은 이모 씨에게 "다 정규직을 전환되는 거 아니었냐"는 답만을 남긴 채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관리본부 측은 "채용 당시 정규직 전환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미리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비원들은 "그런 말은 들은 적이 없다"고 맞서고 있어, 논란은 앞으로도 사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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