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뚱멀뚱 서서 동료 선수들 '싸움 구경'하는 '캉요미' 캉테
멀뚱멀뚱 서서 동료 선수들 '싸움 구경'하는 '캉요미' 캉테
입력 2018.07.11 18:45

인사이트SBS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평화주의자' 캉테가 동료들의 싸움을 관망(?)했던 사실이 재조명됐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프랑스의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대충돌이 벌어졌다.


2대 0으로 뒤지고 있던 우루과이 선수들이 배를 움켜잡고 쓰러진 음바페가 시간을 끌자 우르르 몰려온 것이다.


당시 음바페는 크리스타안 로드리게스와 충돌한 뒤 그라운드에 쓰러져 한참을 움직이지 않았다. 우루과이 선수들은 음바페를 서둘러 일으키려 했고 프랑스 선수들이 몰려와 여기저기서 싸움이 벌어졌다.


SBS


이때 세상 평화로운 모습으로 유유히 등장한 이가 있다. 바로 '우리의 귀요미' 은골로 캉테다.


캉테는 동료 선수들이 달려가자 눈치를 보면서 슬슬 걸어왔다. 심드렁하게 귀를 후비던 캉테는 멀뚱히 서서 상황을 그저 지켜봤다.


옆에서 서로 머리를 붙잡고 격돌한 수아레즈와 포그바를 보면서도 제지하려는 행동조차 보이지 않았다.


허리에 걸친 그의 팔은 한치의 미동도 없었다. 이윽고 경기가 진행되자 캉테는 제자리로 돌아갔다.


인사이트SBS


이는 평소 캉테가 싸움을 무척 싫어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캉테는 첼시의 평화주의자로 알려져 있다. 경기 중 심판에게 지적을 받으면 항의부터 하고 보는 선수들과 달리 재빨리 수긍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경기를 지켜보던 누리꾼들은 캉테의 모습에 "인성이 됐다"라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브랜드 옷 찰떡같이 소화해 '인간 명품'으로 불리는 스타 8인
입력 2018.12.15 11:48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최근 들어 스타들의 이름 앞에 자주 붙는 수식어가 있다.


바로 '인간 명품'이다. 샤넬, 구찌, 발렌시아가, 버버리 등 특정 브랜드들이 연예인을 지칭하는 별명이 되곤 한다.


이런 별명이 붙은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스타들이 해당 브랜드의 제품과 이미지를 찰떡같이 소화했기 때문.


뭘 입어도 아름답고 멋진 스타들이지만, 유달리 특정 브랜드와 찰떡궁합을 자랑해 '인간 명품'으로 불리게 된 스타들을 모아봤다.


1. 블랭피크 제니 - 샤넬



블랙핑크 제니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샤넬을 완벽히 소화해 '인간 샤넬'이라 불린다.


화려한 비주얼에 도도한 인상, 상큼한 매력을 지닌 제니는 샤넬의 우아한 느낌을 특유의 분위기로 소화해 화제를 모으곤 했다.


2. 방탄소년단 진 - 톰브라운



방탄소년단 진이 톰브라운 슈트를 착용하자 곳곳에서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단정하면서도 청순한 그의 미모는 댄디한 톰브라운 슈트와 잘 어울렸고, 큰 키와 넓은 어깨 덕분에 완벽한 '슈트핏'이 탄생했다.


3. 방탄소년단 뷔 - 구찌



공식 석상에서는 물론이고, 평소에도 구찌 아이템을 즐겨 입는 뷔는 팬들 사이에서 '인간 구찌'라고 불린다.


화려한 패턴의 재킷, 넥타이 등 다소 난해한 의상도 뷔가 입으면 찰떡같이 어울린다. 


4. 수지 - 펜디



펜디가 사람으로 태어난다면 수지 아닐까. 펜디의 모델인 수지는 브랜드와 완벽히 어울리는 소화력을 보여줬다.


펜디 특유의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은 유독 수지의 청순한 미모와 잘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냈다.


5. 워너원 강다니엘 - 발렌시아가



큰 키에 넓은 어깨, 선명한 복근까지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워너원 강다니엘. 그의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는 유독 발렌시아가와 잘 어울린다.


캐주얼하면서도 스웨그 넘치는 발렌시아가를 찰떡같이 소화하는 탓에 강다니엘은 팬들 사이에서 '인간 발렌시아가'라고 불린다.


6. 마마무 화사 - 구찌



독보적인 섹시미를 지닌 화사는 구찌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 하나도 멋스럽게 소화하며 새로운 '인간 구찌'로 떠올랐다.


수영복을 리폼한 무대 의상, 구찌 티셔츠, 플라워 패턴의 홀터넥 드레스 등 화사는 구찌의 다양한 아이템을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7. 엑소 카이 - 구찌



엑소 카이 역시 구찌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그는 파리에서 열린 2019 S/S 구찌 쇼에 한국을 대표에 참석했을 정도.


카이는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 완벽한 피지컬로 구찌의 다양한 의상을 소화해냈다.


8. 비와이 - 버버리



구찌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던 래퍼 비와이. 그가 버버리를 입고 등장하자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클래식하고 시크한 버버리 의상은 비와이와 찰떡같이 어울려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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