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부터 4일간 밤하늘에 거대한 '슈퍼문' 뜬다…해양 안전사고 주의
오는 13일부터 4일간 밤하늘에 거대한 '슈퍼문' 뜬다…해양 안전사고 주의
입력 2018.07.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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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이번 주 금요일부터 4일간 지구와 달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지는 '슈퍼문' 현상이 눈 앞에 펼쳐진다.


다만 다가오는 '슈퍼문'과 태풍 '마리아'가 겹치면 해수면이 상승해 저지대 지역에 침수 피해 우려가 있다.


11일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지구와 달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지는 슈퍼문 현상이 나타난다고 전망했다.


오는 13일에 뜨는 슈퍼문은 지구와의 거리가 약 35만 7431㎞이며 그믐달 모양을 할 전망이다.


이번 슈퍼문 현상은 다가오는 태풍 마리아의 간접 영향을 받는다. 더불어 여름철인 만큼 기압이 낮고 수온이 높아 평균 해수면 자체가 높게 측정된다.


이로 인해 남해안과 서해안 해안가 저지대가 침수될 확률이 커 시민 및 관광객 등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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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은 관심, 주의, 경계, 위험 등 4단계 고조 정보를 기준으로 삼는다.


이번 슈퍼문 기간 중 무려 22개 지역이 '주의' 단계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 가운데 인천(9.67m), 목포(5.31m), 마산(2.20m), 성산포(2.78m) 등 4개 지역은 최대 '경계' 단계까지 올라갈 확률이 높다.


일 최대 조차는 서해안 중부가 오는 15일에 7.1∼9.7m, 남해안 서부가 오는 14일 3.7∼4.3m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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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제8호 태풍 마리아의 영향에 따라 2~3일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다. 


태풍이 몰아쳐 해수면을 높인다면 서해안 일대는 최대 고조 단계인 '위험' 단계까지 오를 수도 있다.


특히 밀물 때가 되면 바닷물이 평소보다 빠르고 높게 차오른다. 만약 갯바위 낚시나 갯벌 체험 활동할 경우 단단히 준비가 필요하다.


슈퍼문이 뜬다고 기뻐하기보다는 침수 확률이 높으므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변을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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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출소하면 X랄 차준다" 예고한 '알찬선수' 이종격투기 명현만
입력 2018.12.18 13:14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X랄킬러', '내시제조기'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이종격투기 선수 명현만이 조두순에게 무서운 예고장을 보냈다.


지난 1일 명현만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명현만은 초등학생 여아를 성폭행한 흉악 성폭행범 조두순에 관해 이야기했다. 명현만은 어린 딸을 둔 아버지이기도 하다.


명현만은 "방송하는 이유는 조두순 때문"이라면서 "그런 X끼 어떻게 해야 하나. 출소가 2년 남았다고 한다"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격한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욕설도 섞어 쓰는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원래 욕을 안 하는데 조두순 때문에 안 된다"라며 "운동시켜서 시합 데뷔 못 하나. 합법적으로 X 패듯이 패 주게"라는 발언도 했다.



명현만은 약한 사람(여아)에게 그러한 짓을 한 조두순에게 분노하며 "딸을 낳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10년 20년 하는 (징역형은)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터넷 잘하시는 분들 올려달라. 청와대에 태형을 만들어 달라고"라고 말하기도 했다.


방송을 한 날 명현만은 페이스북에 조두순 관련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명현만은 기사 링크 하나를 공유하며 "조두순 출소하고 이 글 보면 칼 들고 와라. X랄 차 준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명현만 선수는 헤비급 이종격투기 선수로 190cm에 118kg의 체급이다. 다른 선수들에게 남성 낭심을 가격하는 기술인 '로블로'를 많이 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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