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바이러스'에 걸린 부모들이 자식을 사냥해 죽이기 시작했다"
"'살인 바이러스'에 걸린 부모들이 자식을 사냥해 죽이기 시작했다"
입력 2018.07.11 19:23

인사이트영화 '맘&대드'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자식은 없는 게 낫다니까" 반항기 가득한 자녀를 뒤치다꺼리하느라 힘들었던 부모들이 광기에 사로잡혔다.


지난 10일 수입사 아펙스 엔터테인먼트와 영화 '맘&대드' 측은 작품의 개봉이 다음 주 수요일(18일)로 확정됨에 따라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스릴러 영화 '맘&대드'는 부모들이 자식을 죽이기 시작하는 끔찍한 일이 발생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평범한 가장 라이언(니콜라스 케이지 분) 가족이 그 주인공이다.


라이언은 하루도 마음 편할 날 없다. 반항심 가득한 10대 큰딸과 짓궂은 막내가 하루가 멀다 하고 사고를 치기 때문이다.


인사이트영화 '맘&대드'


공개된 예고편은 여느 때처럼 심술궂은 말만을 늘어놓는 딸 칼리(앤 윈터스 분)와 조쉬(잭커리 아서 분) 때문에 할말을 잃은 라이언 부부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뷔페에서 줄 서 있는 굶주린 사람들마냥 부모들이 거리를 헤매기 시작한다.


알 수 없는 현상의 원인을 분석하기도 전 부모들은 자식을 대상으로 사냥에 나선다. 좀비가 된 부모들의 자식 연쇄 살인 사건은 거대한 혼란을 불러오고 나라를 초토화한다.


라이언 부부도 마찬가지로 이 살육 현장에 동참한다. 두 자녀가 엄마와 아빠를 피해 탈출을 시도할 틈도 없이 라이언 부부가 들이닥치고 남매는 집안 지하실로 숨어든다.


꼼짝없이 갇히게 된 칼리와 조쉬. 아빠 라이언과 엄마 켄달(셀마 블레어 분)는 전기톱, 낫, 도끼 등 갖가지 도구를 사용해 끔찍한 살육을 시작한다.


인사이트영화 '맘&대드'


미친 부모에게 쫓기게 된 자식들. 과연 이 사냥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피와 비명으로 가득한 영화 '맘&대드'는 보호자이자 안식처인 부모가 살인마로 돌변한다는 충격적인 상황으로 공포를 극대화한 작품이다.


영화는 할리우드 유명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으로 나서 앞서 해외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끈 바 있다.


올여름 극장가를 강타할 살벌한 영화 '맘&대드'는 다음 주 수요일인 오는 18일 개봉한다. 러닝타임은 83분, 국내 관람등급은 15세 관람가다. 


인사이트영화 '맘&대드'


Naver TV '네이버 영화 예고편 저장소'

주사 무서워 '눈물' 그렁그렁 맺혀도 괜찮다며 손 내민 천사 댕댕이
입력 2018.12.12 11:11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주사'는 다 큰 성인도 꺼리게 하는 공포의 대상이다. 동물 병원을 무서워하는 강아지라면 더욱이 그럴 것.


여기 강아지 한 마리가 눈가에 눈물이 맺힌 채 용감하게 주사를 맞고 있는 영상이 사람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안겼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유튜브 채널 'Rumble Viral'에는 검은색 털을 가진 래브라도 리트리버 한 마리가 주사를 맞는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강아지는 주인의 말에 따라 스스로 진찰대 위로 올라왔다. 행동과 다르게 녀석의 얼굴에는 걱정스러운 낯빛이 가득한 모습이다.




이어 수의사가 손을 달라고 하자 강아지는 그대로 손을 내밀었다.


수의사는 몸이 뻣뻣하게 경직된 강아지에게 긴장하지 말라는 듯 볼 뽀뽀를 남겼다.


드디어 주사를 맞을 차례가 다가오자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강아지. 대견스럽게도 녀석은 몸부림 한 번 치지 않고 주사가 끝날 때까지 얌전히 기다렸다.


해당 영상은 리트리버가 참을성 많고 온순하고 순종적인 견종이라는 것을 증명해준다.


실제로 리트리버는 '천사견'이라 불릴 정도로 사람과 잘 어울리며 공격성도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는 이에게 저절로 '엄마 미소'를 자아내는 강아지의 주사 맞는 영상을 아래 함께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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