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소'로 골 막아내고 비뇨기과 의사 전화받은 축구선수
'급소'로 골 막아내고 비뇨기과 의사 전화받은 축구선수
입력 2018.07.11 17:09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이용의 비하인드스토리가 공개된다.


11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월드컵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준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 김영권, 이승우, 이용, 조현우가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용은 독일전에서 '급소 수비'로 명장면을 만들어낸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당시 그는 상대팀 선수 토니 크로스의 킥을 막다 급소를 맞는 투혼(?)을 발휘한 바 있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이용은 "모든 걸 바치고 온 이용이다"라고 스스로를 소개한 뒤 '역대급' 고통을 느꼈던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자신의 건강을 걱정하는 이들에게 그는 "튼튼하다"라는 말과 함께 "(당시에는) 자존심이 상해서 더 누워있었다"는 고백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경기 이후 비뇨기과 병원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는 '웃픈' 사연을 공개하며 '셀프 디스'까지 서슴지 않았다.


이외에도 그는 브라질리언 왁싱 경험담과 전 여자친구와의 에피소드를 털어놓는 등 방송을 위해 살신성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축구 실력 뺨치는 이용의 활약상은 오늘(11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전파를 탄다. 방송은 105분간 확대 편성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


Naver TV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키스신 내내 까치발 든 김유정 허리 아플까 봐 톡톡 두드려주는 '191cm' 윤균상
입력 2018.12.12 16:34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과 김유정의 '투샷'을 가장 설레게 만드는 요소는 키 차이다.


프로필 상 키 164cm인 김유정은 191cm인 윤균상과 무려 27cm 차이가 난다.


키 차이 덕분에 바람직한 장면이 여럿 탄생했지만, 만만치 않은 고충도 뒤따르는 것이 현실. 더 두근거리는 애정신을 만들기 위한 두 배우의 숨은 노력이 담긴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12일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측은 윤균상과 김유정의 키스신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유정은 윤균상과 키 높이를 적당하게 맞추기 위해 발판 위에 올라선 모습이다.


발판을 딛고 키가 커진(?) 김유정은 윤균상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장난기를 마구 뽐냈다.


이어 한층 설레는 키스신 촬영이 시작됐다. 리허설을 하던 두 사람은 엄청난 키 차이에 생각과 다른 그림이 나오자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본격적인 키스신 촬영이 시작됐고, 아름다운 그림을 위해 까치발을 들고 있던 김유정은 장면이 끝나자 허리가 아픈 듯 귀엽게 감탄사를 내뱉었다.



윤균상은 김유정의 허리를 콩콩 두드려주며 "할머니가 허리가 안 좋으셔"라고 장난을 쳤다.


윤균상은 촬영 후 연신 허리를 토닥여주며 김유정을 챙겼다. "괜찮아?"라고 다정히 물으며 어깨를 주물러주기도 했다.


보기만 해도 절로 웃음이 나는 윤균상과 김유정의 키스신 비하인드 장면에 시청자들은 "친구처럼 티격태격하는 모습 너무 귀엽다", "바람직한 메이킹 영상", "이 설렘 뭐냐"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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