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없고 말랑말랑해 껍질째 먹기 좋은 달달한 신비복숭아
'털'없고 말랑말랑해 껍질째 먹기 좋은 달달한 신비복숭아
입력 2018.07.11 19:54

인사이트instagram 'binssu'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달콤 상큼하면서 과즙이 풍부하고 향까지 좋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과일인 복숭아.


그러나 매력만점 복숭아에게도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으니 그건 바로 껍질에 나 있는 까슬까슬한 '털'이다.


특히 복숭아털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복숭아를 먹고 나서 입술, 혀, 목구멍 등이 가렵거나 붓고 두드러기가 생기는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인사이트백도복숭아 / instagram 'loveiy.suhyun'


인사이트천도복숭아 / instagram 'be._.rry_dd'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복숭아 중 껍질에 털이 나있는 건 '백도복숭아'에 해당된다. 이는 과육이 부드러우며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반대로 털이 없고 매끈하며 당도가 낮고 신맛이 많이 나는 것은 '천도복숭아'다.


부드럽고 단맛이 풍부하면 털이 너무 많고, 털이 없으면 신맛이 강하니 참으로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백도와 천도의 장점을 반반씩 섞어놓은 신기한 복숭아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jimin0803'


인사이트instagram 'binssu'


인사이트instgram 'ha_seo_yeon'


그 주인공은 '신비복숭아'로 껍질에 털이 없고 진홍색인 천도복숭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과육은 백도복숭아처럼 희고 달달하다.


까슬까슬한 털이 없기 때문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신비복숭아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1~2일 정도 서늘한 곳에서 보관했다가 먹으면 말랑말랑하면서도 아주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아무때나 신비복숭아를 먹을 수 있는 게 아니다.


6월 중순에서 7월 중순 정도까지만 수확을 하며 유통기간이 짧아 한정된 기간에만 먹을 수 있다고 하니 맛보고 싶다면 서두르자.

인터뷰 내내 원어민 뺨치는 '영어 실력' 자랑해 해외 팬 감탄하게 만든 제니
입력 2018.12.15 16:54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블랙핑크 제니가 유창한 영어 실력을 과시했다.


지난 14일 '빌보드' 공식 유튜브 채널 계정에는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에서 진행한 제니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리포터는 "첫 솔로곡 'SOLO'로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를 비롯해 뮤직비디오도 23일 만에 1억뷰를 훌쩍 넘겼다"라고 제니의 'SOLO' 음원 기록을 재조명했다.


그러면서 "미국에서 전례 없는 성공 덕분에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올해 K팝을 이끈 주역들로 손꼽힌다"며 "지금쯤 제니는 다양한 신기록을 깨는데 익숙해졌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이에 대해 제니는 "전 세계 팬들로부터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결코 이 순간을 당연하게 여기고 싶지 않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 활동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많은 스포일러를 전할 수 없지만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인터뷰에서 제니는 솔로곡 'SOLO'의 탄생 비화,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이야기 등을 털어놨다.


제니는 전혀 긴장하지 않은 듯 리포터에게 장난스럽게 애교를 부리는가 하면, 인터뷰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끌어냈다.




특히, 어릴 적 뉴질랜드에서 유학 경험이 있는 만큼 통역사 도움 없이도 인터뷰 처음부터 끝까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원어민 못지않은 표현과 유창한 회화 솜씨를 뽐낸 제니의 모습에 해외 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막힘없이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제니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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