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출퇴근' 도장만 찍고 연봉 '6500만원' 받아온 공무원
10년 동안 '출퇴근' 도장만 찍고 연봉 '6500만원' 받아온 공무원
입력 2018.07.1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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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Sexta TV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무려 10년 동안이나 출퇴근 기록만 작성하고 월급을 받았던 공무원의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스페인 매체 유로뉴스는 단 하루도 제대로 일하지 않고 돈을 벌다 들통난 한 공무원 남성의 사연을 전했다.


스페인 발렌시아에 사는 카를레스 레시오(Carles resio)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법원 기록보관소 공무원으로 일해왔다.


그는 매일 아침 7시 30분에 직장으로 출근해 오후 4시에 퇴근하는 생활을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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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La Sexta TV


남들과 다를 바 없이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는 것처럼 보였던 카를레스 레시오.


그런데 그에게는 한가지 이상한 점이 있었다. 바로 직장 안에서 절대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남들이 그를 발견하지 못했던 이유는 레시오가 부린 '꼼수' 때문이었다.


그는 매일 아침에 출근기록부를 작성한 후 곧바로 밖으로 나갔다.


한참 동안 밖에서 시간을 보낸 그는 오후 4시가 되면 회사에 돌아와 기록부를 작성하고 퇴근했다.


10년 동안 반복된 레시오의 꼼수를 보다 못한 동료는 그를 상부에 보고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결국 잘못된 행동이 모두 들통난 레시오는 회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


하지만 회사의 대응을 이해하기 어려웠던 레시오는 법원에 무효 소송을 제기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나는 매일 밖에서 개처럼 일했다"며 "내가 회사에 들어가지 않은 이유는 동료들의 따돌림 때문이었다"고 변명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스페인 사람들은 크게 분노하며 그를 비판했다.


특히 사람들을 더욱 분개하게 한 것은 그가 약 5만 유로(한화 약 6,500만 원)의 연봉을 받았던 고액연봉자였단 사실이다.


현재 스페인 법원은 원고 패소판결과 함께 레시오의 공무원직을 박탈하기로 결정했다.

'타이거JK' 덕질하다 전광판 나온 RM 보고 '현웃' 터진 방탄소년단
입력 2018.12.15 16:00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타이거JK 무대에 푹 빠진 RM의 모습이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개최된 2018 MAMA in HONG KONG'에는 수많은 가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타이거JK는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버논과 함께 콜라보 무대를 꾸몄다.


포스 넘치는 무대가 시작될 무렵 갑자기 카메라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의 모습을 비췄다.




자신의 우상이라고 할 수 있는 타이거JK 무대에 신이 난 RM은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다.


정신없이 호응을 하던 RM은 뒤늦게 자신이 화면에 나오는 것을 깨닫고 표정관리를 시도했다.


황급히 그가 표정을 바꿨지만 이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RM의 모습을 목격한 뒤였다.


자신의 최애 가수를 보고 세상에서 제일 신난 RM을 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그를 쳐다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제이홉은  RM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비웃다가 결국 웃음을 멈추지 못하고 옆에 있던 뷔의 위로 쓰러지고 말았다.


심지어 막내 정국마저 온몸을 흔들면서 손뼉을 치더니 해맑은 건치 미소를 선보였다.


한참을 웃던 멤버들은 겨우 정신을 차리고 RM과 함께 타이거 JK 무대에 집중하며 그 순간을 즐겼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유쾌한 순간을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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