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컷서 '긴 머리'로 변신하고 '미모 리즈' 찍은 트와이스 정연
숏컷서 '긴 머리'로 변신하고 '미모 리즈' 찍은 트와이스 정연
입력 2018.07.11 19:42

인사이트JYP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트와이스 정연이 긴 머리로 돌아와 눈부신 미모를 드러냈다.


지난 9일 그룹 트와이스가 두 번째 스페셜 앨범 'Summer Nights'로 컴백한 가운데, 멤버 정연이 그간의 보이시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뽐내 화제다.


앞선 활동에서 정연은 작은 얼굴에 어울리는 쇼트커트와 단발머리를 고수해왔다.


이번 앨범 콘셉트 포토에서 그는 가슴까지 닿는 긴 머리를 반으로 묶은 채 등장했다. 그동안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을 유지해왔던 정연은 긴 머리까지 완벽히 소화해냈다.


인사이트YouTube 'jypentertainment'


정연의 또 다른 헤어스타일은 타이틀곡 'Dance The Night Away' 뮤직비디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뮤직비디오에는 어깨까지 오는 머리를 귀엽게 땋아 넘기거나 단아하게 묶어 올린 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여성스러운 스타일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정연의 비주얼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팬은 "왜 이제서야 긴 머리를 하고 나온 거냐"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팬은 "예전에는 '멋쁨'이었다면 이젠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후기를 전했다.


긴 머리로 '리즈'를 제대로 갱신한 정연의 미모가 궁금하다면, 사진을 통해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YouTube 'jypentertainment'


인사이트JYP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인사이트TWICE TV 'Dance The Night Away'

9년 만에 '첫사랑'에서 제자와 선생으로 다시 만난 '복돌' 유승호X조보아
입력 2018.12.18 08:26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유승호와 조보아가 9년 만에 재회를 했다.


지난 17일 SBS '복수가 돌아왔다'에서는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려 설송고등학교를 자퇴했다가 9년 만에 다시 재입학한 강복수(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복수는 학교에서 9년 전 고등학생 때 만났던 첫사랑이자 선생님이 된 손수정(조보아 분)을 만나게 됐다.


과거 각별한 사이였지만 서로에 대한 오해가 생기면서 멀어지게 된 강복수와 손수정.



두 사람은 추억이 담긴 학교에서 재회하며 서로에게 앙숙처럼 달려들었다.


강복수는 손수정에게 "치, 쫄기는. 너 선생 연기 잘하나 봐. 인기 많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손수정은 "왜 왔어. 내가 오지 말라고 했잖아"라고 짜증을 냈다.


그녀의 말에 강복수는 "에이 그렇게 말하면 섭섭하지 내가. 나 덕분에 5천만원 잃고도 정교사 되는 거 아닌가"라며 비꼬았다.



손수정이 설송고등학교 계약직교사였던 당시 정교사가 되기 위해 5천만원을 냈지만 그녀는 실패하고 말았다.


그런 그녀에게 학교 측에서는 강복수를 데려오면 정교사로 승진을 시켜준다고 약속을 했던 바 있다.


이러한 점을 자극하는 강복수에게 손수정은 "나 너 덕분에 정교사 된 거 아니야.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네가 알아?"라며 "네가 뭔데. 나한테 왜 이래. 9년 만에 나타나서 나한테 왜 이러냐고"라며 화를 냈다.


이 말을 들은 강복수는 벌떡 일어나 "야 나야말로 너한테 묻고 싶다. 너 그때 나한테 왜 그랬냐"라며 과거 자신을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아넣었던 그녀를 탓했다.



이어서 그는 "어차피 가짜는 오래 못 가"라며 그녀의 정곡을 찔렀다.


계속해서 강복수가 자신의 약점을 긁자 손수정은 "나 선생이야. 반말하지 마"라며 선을 그어버렸다.


달달하기만 할 줄 알았던 두 사람의 재회가 과거의 오해로 인해 한없이 차가워진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