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죽은 친구 다칠까 봐 필사적으로 '안전한 장소'로 물고 가는 고양이
이미 죽은 친구 다칠까 봐 필사적으로 '안전한 장소'로 물고 가는 고양이
입력 2018.07.11 11:48 · 수정 2018.07.11 11:50

인사이트Newsflare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친구야, 일어나…."


이미 숨을 거둔 친구를 구하려는 고양이의 필사적인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고양이의 절절한 우정이 담긴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거리에 쓰러진 줄무늬 고양이 한 마리와 그런 친구를 옮기려 애쓰는 얼룩 고양이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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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킬'을 당한 것일까. 쓰러진 고양이는 이미 숨을 거둔 듯 전혀 미동도 없다.


친구의 죽음을 알 리 없는 고양이는 친구를 다른 곳으로 데리고 가려 부단히 애쓴다.


자신의 몸만 한 친구 고양이를 옮기기는 쉽지 않다. 몇 발자국 걷다가 친구를 내려놓고, 또 몇 발자국 걷다가 친구를 내려놓으며 고양이는 친구를 안전한 곳으로 데리고 간다.


지나가던 행인들도 길을 멈추고 녀석의 필사적인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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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지난 2일 중국 하얼빈의 한 도로에서 촬영됐다.


촬영자는 "영상 속 고양이는 친구의 죽음을 모르는 듯했다. 마지막에 자동차 밑에 데리고 가서야 안심한 듯 친구를 내려놓았다"며 안타까움을 더 했다.


외로운 길거리 생활에서 버팀목이 된 친구를 떠나보내야 하는 고양이의 모습은 누리꾼들에게 슬픔을 안기고 있다.


YouTube 'moon lite'

'저스틴비버-Love Yourself' 부르며 팬 고막 녹아내리게 한 '6년 연습생' 방예담
입력 2018.12.15 08:50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K팝 스타2'에서 저스틴 비버의 'Baby'를 부르며 존재감을 톡톡히 과시했던 방예담.


꼬마에서 소년이 된 그가 또 한층 발전한 실력으로 저스틴 비버의 노래를 커버했다.


지난 14일 공개된 'YG 보석함'에서는 데뷔조와 탈락한 연습생들의 1:1 자리 바꾸기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예담은 저스틴 비버의 'Love Yourself'를 선곡했다. 연습생 왕군호는 실력자와 겨루고 싶다며 방예담을 택했다.



무대에 오른 방예담은 첫 소절부터 남다른 음색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부드러우면서도 청량한 그의 음색은 저스틴 비버의 노래와 완벽히 어울렸다. 


'역시 방예담'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도입부의 탄생이었다.


왕군호도 감미로운 음색으로 파트를 이어받아 함께 하모니를 만들었다.



그의 노래에 연습생들마저 "AR 잘못 튼 거 아니냐"고 감탄했고, 트레저 메이커인 YG 직원 100인도 음악을 즐겼다.


이날 방예담은 대결에서 승리했고, 데뷔조 트레저7 자리를 지켰다.


무대를 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과대 칭찬하자면 저렇게 노래하면 어떤 가수가 와도 못 꺾는다"고 호평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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