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시쥬디, 일본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야마자키 와카나'와 콜라보레이션 진행
쥬시쥬디, 일본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야마자키 와카나'와 콜라보레이션 진행
입력 2018.07.11 13:24

인사이트사진 제공 = 쥬시쥬디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쥬시쥬디가 감각적인 일본 유명 아티스트 '야마자키 와카나'와 협업해 유니크한 가을 컬렉션을 출시한다.


쥬시쥬디는 새로운 시즌마다 인기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차별화된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헨 킴'과의 협업에 이어 이번 가을에는 일본 도쿄가 주목하는 아티스트 '야마자키 와카나'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야마자키 와카나는 지난해 하라주쿠에서 개별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내년에는 프랑스 출판사를 통해 아트북을 출간할 예정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쥬시쥬디


이번 컬렉션은 야마자키 와카나의 초현실주의적 작품이 담겨 있어 독특하면서도 신선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위트가 돋보인다.


해당 제품은 전국 50여 개 오프라인 매장 및 자사 브랜드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쥬시쥬디 관계자는 "세련되면서도 어디에도 없는 패션을 제안하기 위해 지금 가장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야마자키 와카나 컬렉션은 확고한 디자인 색채로 간직하고픈 가을 패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쥬시쥬디

육아에 지쳐 잠든 사이 '아기'는 아빠의 가슴 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입력 2018.12.18 12:41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육아에 지쳐 단잠에 빠진 아빠는 눈앞에 얼굴이 파랗게 질린 아기를 보고 참담함에 눈물조차 흘리지 못했다.


최근 영국 일간 미러는 미국 켄터키 출신 소아과 심장병전문의 샘 한케(Sam Hanke)가 초보 부모가 흔히 하는 실수에 대해 인터뷰한 내용을 공개했다.


샘 한케에 따르면 매년 약 3,500명에 달하는 유아가 수면과 관련된 이유로 사망한다.


이 중 특히 초보 부모가 흔히 하는 한 가지 실수 때문에 아기가 사망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샘 한케는 대부분 부모가 자신의 품이 아기에게 안전하다 생각한다며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지적한다. 


특히 낮잠을 잘 때 아기를 가슴 위에 올려놓고 자는 행위는 매우 위험하다. 아이가 질식할 확률이 높기 때문.


실제로 지난 2010년 4월, 샘 한케는 생후 4주 된 아들 찰리(Charlie)를 돌보다 소파에서 잠이 들었다. 


샘 한케는 자신의 가슴 위에서 잠든 찰리가 당연히 곤히 잠들어 있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가 눈을 떴을 때 이미 아기는 숨이 멎은 상태였고, 샘 한케는 그렇게 아기를 먼저 떠나보냈다고 가슴 아픈 사연을 밝혔다.



사건 이후 샘한케는 전 세계 부모들에게 '영아 돌연사 증후군'(Sudden Infant Death Syndrome, SIDS)의 위험성을 알리려 노력하고 있다.


영아 돌연사 증후군은 100% 예방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샘한케와 미국소아과협회(AAP)에 따르면 안전한 수면 환경을 조성한다면 돌연사 확률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


샘한케는 "생후 1년이 지나기 전까지 아기를 소파에서 재우거나, 품에 안고 자거나, 한 침대에서 자는 행위를 되도록 자제하라"고 당부한다.


이러한 행위들은 아기의 영아 돌연사 증후군 확률을 최대 50%까지 높일 수 있다.


그러면서 샘한케는 "부모가 아기와 같은 방을 쓰면서 아이의 상태를 수시로 지켜보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