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서 미란이 누나 지키기 위해 '검은 조직'과 제대로 한판 붙는 코난
'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서 미란이 누나 지키기 위해 '검은 조직'과 제대로 한판 붙는 코난
입력 2018.07.11 10:49 · 수정 2018.07.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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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코난의 22번째 극장판 '제로의 집행인'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지난 10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CGV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명탐정 코난:제로의 집행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국제 정상회담 장소을 겨냥한 대규모 연쇄 폭탄 테러와 함께 시작한다. 모든 폭발사고 뒤에는 세 개의 얼굴을 가진 의문의 남성이 조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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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전편 '명탐정 코난: 순흥의 악몽'에서 카 레이싱과 맨몸 액션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는 보안경찰 아무로 토오루. 


그는 유미란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 코난을 끌어들이기 위해 그녀의 아빠 유명한 탐정을 체포한다.


진실을 파헤치는 코난과 정의를 지켜야 하는 아무로 토오루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예고한 영상 덕에 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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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4월 '명탐정 코난:제로의 집행인'은 일본에서 먼저 개봉한 바 있다.


개봉 당시 첫 주말부터 101만 2천명을 동원하는 등 22개 극장판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레디 플레이어 원' 등 쟁쟁한 외화들을 제치고 일본 박스오피스를 장악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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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터지는 추리 대결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명탐정 코난:제로의 집행인'이 국내에서도 흥행 신화를 이룰 수 있을까.


'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은 오는 8월 8일 개봉하며 러닝타임은 1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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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우리집 들어와서 대놓고 낮잠 때리고 간 '시골 똥강아지'를 신고합니다"
입력 2018.12.12 13:59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시골 똥강아지가 문지방에 서서 망부석이 됐다가 따뜻한 온돌에 녹아버렸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골집 댕댕이가 귀엽게 굴어서 자랑하고 싶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익명의 글쓴이 A씨는 "시골이라 강아지들을 밖에서 키운다"며 말문을 열었다. A씨와 함께 사는 강아지들은 엄마 개와 아빠 개, 그리고 아가 개 총 세 마리.


이날 엄마 개와 아빠 개는 A씨의 다른 식구와 함께 산책을 나갔다. 어린 강아지만 남은 상황. 밖은 춥고, 혼자라 외롭고. 녀석은 우물쭈물 사람 식구들이 사는 집 현관문으로 들어섰다.


A씨는 "집에 막 들어오면 식구들이 싫어하는데, 그걸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문 앞에서 나가지도 들어오지도 않고 낑낑거리며 버티고 있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A씨가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문지방을 차마 넘어오지 못하고 꾸물거리는 어린 백구의 모습이 담겼다.


가족들은 녀석을 집 안으로 들여보내 주었다. 그럼에도 강아지는 순하게도 더 이상 들어오지 않고 문 바로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리고는 이내 집안이 따뜻한지 눈을 감으며 꾸벅꾸벅 졸다가 스르륵 잠들고 말았다.


엄마 아빠 강아지가 올 때까지 잘 자다가 돌아갔다는 '개린이' 백구. 


어쩐지 안쓰러우면서도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강아지의 모습은 추운 겨울 보는 이들의 마음에 훈훈함을 안겨줬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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