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해도 될 미모!"···'아빠 어디가' 지아의 '폭풍 성장' 근황
"아역배우 해도 될 미모!"···'아빠 어디가' 지아의 '폭풍 성장' 근황
입력 2018.07.11 19:01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방송한 인기 프로그램 MBC '아빠! 어디가?'의 출연자 송지아 양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종국 딸 지아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올해 12살이 된 지아 양은 방송 당시처럼 예쁘고 깜찍한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엄마 연기자 박연수 씨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지아 양은 길쭉한 팔다리를 자랑한다.


인사이트Instagram 'parkyeonsu0405'


밝고 활기찬 지아 양은 골프부터 영어까지 못하는 것이 없는 만능 재주꾼이다.


아름답고 쾌활한 성격 그대로 성장한 지아 양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엄마 따라 연예인 해도 될 미모다", "어쩜 저렇게 예쁘게 자랐냐"며 감탄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아 양은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순수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으로 수많은 랜선 이모, 삼촌의 사랑을 받았다.


출연 이후에도 함께 나왔던 윤후 등의 친구들과 함께 놀러다니는 모습이 포착돼 훈훈함을 자아냈다.


현재는 학업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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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parkyeonsu0405'

"쌀딩크가 해냈다"…10년 만에 스즈키컵 우승 차지한 베트남
입력 2018.12.16 07:13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다시 한번 엄청난 위업을 달성했다.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사상 첫 준우승,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첫 4강 진출에 이어 이번에는 10년 만에 스즈키컵을 품에 안았다.


지난 15일(한국 시간)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8 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에 1-0 승리를 거뒀다.


앞선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던 베트남은 1, 2차전 합계 3-2로 말레이시아를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박 감독은 단단한 수비를 바탕으로 한 측면 위주의 빠른 역습 전략으로 말레이시아 수비진을 흔들었다. 1차전 경기 결과가 베트남에 유리했던 만큼 무리한 공격 전개는 시도하지 않았다.


이러한 전략은 전반 6분 만에 효과를 봤다. 왼쪽 측면 돌파 후 올라온 크로스를 응우옌아인득이 왼발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골 망을 흔든 것이다.


수세에 몰린 말레이시아는 라인을 끌어올리며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베트남 선수단의 압박과 육탄 방어에 번번이 고개를 숙였다.


말레이시아는 후반 5분 가장 좋은 찬스를 놓쳤다. 코너킥 상황에서 말레이시아의 헤더 슈팅을 베트남 골키퍼 당반럼이 동물적인 반사 신경으로 쳐냈다.



베트남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반면, 말레이시아 선수들은 후반 중반 이후 급격한 체력과 집중력 저하를 보이며 무너졌다.


결국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고,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 역사에 또 한 번의 영웅 서사를 쓰게 됐다.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은 스즈키컵에서 베트남의 우승은 2008년 이후 10년 만이다.


2008년 이후에는 그동안 태국이 5회, 싱가포르가 4회 우승을 가져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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