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 기증'으로 태어난 자녀 '150명' 찾아다니며 인증샷 찍은 남성
'정자 기증'으로 태어난 자녀 '150명' 찾아다니며 인증샷 찍은 남성
입력 2018.07.11 16:00

인사이트JOE DONOR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정자 기증'으로 태어난 전 세계 150여 명 자녀들을 만나러 다니며 인증샷을 찍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10년 동안 '무료'로 정자 기증을 해온 남성을 소개했다.


어렸을 때부터 아기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남성 조 도너(Joe Donor, 47)는 과거 정자은행에 정자를 기부하려 했을 때 '늙었다'는 이유로 거부 당했다.


이때부터 그는 SNS에 정자 기부 홈페이지를 직접 개설해 무료로 건강한 정자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미국, 유럽, 아르헨티나 등 그는 전역에서 불임에 고통받고 있는 여성을 위해 무려 10년간 정자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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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엘리트리더스


이미 전 세계에 자녀 수가 150여 명에 달한다는 조 도너는 아이들이 있는 지역을 방문해 인증샷을 찍어 올리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조 도너는 "여성들이 임신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사실, 나는 많은 사람에게 마지막 희망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 정자 품질은 최고급이다"라며 "매달 10명 이상에 달하는 여성들에게 정자 기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조 도너는 정자 기부를 받은 여성들과 연락이 닿은 자녀들을 순서대로 만나러 다니며 세계 여행을 하고 있다.


조 도너는 "아이들과 직접 만나고 나니 더 큰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며 "앞으로 내 정자가 힘을 다 할 때까지 기부를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인사이트JOE DONOR 

오늘 음중서 흰색 튜브톱+올림머리로 또 '리즈 갱신'한 아이린
입력 2018.12.15 17:53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이 '쇼! 음악중심' 무대서 역대급 비주얼을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신곡 'RBB'(Really Bad Boy)로 컴백한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이날 레드벨벳은 5명 멤버 모두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내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그중 흰색 튜브탑 의상을 입고 똥머리 헤어스타일 한 아이린의 비주얼은 보는 이의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아이린은 쇄골을 드러낸 아찔한 튜브탑을 입고 한 손에 잡힐 듯한 허리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한층 머리를 끌어올린 '똥머리'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아이린은 남다른 미모는 물론 완벽한 이목구비와 두상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아이린은 무대 중간중간에 아찔한 눈빛과 매혹적인 몸짓을 선보이면서 남심을 제대로 저격하기도 했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어떤 옷을 입어도 완벽히 소화한다", "너무 예뻐서 넋 놓고 봤다", "아이린은 항상 옳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매 무대마다 리즈를 갱신해 우리를 놀라게 만드는 아이린의 미친 미모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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