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 브랜드 국수나무, 예비 창업자에 '노하우' 전수
분식 브랜드 국수나무, 예비 창업자에 '노하우' 전수
입력 2018.07.10 19:39

인사이트사진 제공 = 국수나무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프리미엄 분식 브랜드 국수나무가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10일 국수나무는 오는 11일과 25일 오후 2시 서울시 장안동 해피브릿지협동조합에서 창업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국수나무 브랜드에 대한 소개와 제품 수급, 매장 관리,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노하우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국수나무는 연 2회 정기 교육을 통해 본사 정책 및 브랜드 방향성, 외식 트렌드 등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국수나무


또한 오픈 전, 보다 원활한 매장 운영을 위해 11일간 매니저를 파견해 현장을 지원하고 오픈 이후에도 매출, 수익, 운영 관리 전반에 걸쳐 꼼꼼한 매장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차별화된 제조기술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물류비 감소를 통해 가맹점 수익성을 확대해 점주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준다.


특히 공주에 위치한 본사 자체 제조공장에서 소스, 육가공, 면 라인 생산시설 등을 보유, HACCP에 기반한 안전하고 고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국수나무 관계자는 "국수나무 브랜드를 보다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기회"라고 전했다.


한편, 프리미엄 분식 브랜드 국수나무는 건강한 식재료와 조리법을 바탕으로 면류를 주력으로 한식, 분식류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국수나무

'271쪽' 달하는 수능 시험지 '13시간 3분' 동안 풀고 연세대 합격한 시각장애인
입력 2018.12.15 11:44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절대 포기하지 마요. 끝까지 가는 사람이 무조건 이겨요"


평범한 수험생들과 달리 271쪽에 달하는 점자 시험지를 무려 13시간 3분에 걸쳐 풀어낸 김하선 양.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체력의 한계를 이겨낸 김 양이 연세대학교 교육학과에 최종 합격한 사실이 전해졌다.


15일 동아일보는 '13시간 3분 점자 수능, 김하선 양 연세대 합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김 양의 근황을 전했다.



앞서 지난달 15일 김 양은 서울 종로구 서울 맹학교에서 수능 시험에 응시했다.


시각과 청각이 자유롭지 않은 그녀는 무려 271쪽에 달하는 점자 시험지를 손으로 훑어가며 문제를 풀었고 밤 9시 43분이 돼서야 시험을 마친 바 있다.


당시 "저와 같은 아이들을 위해 좋은 교육 제도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던 김 양.


결국 김 양의 노력은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합격이라는 결실을 이뤄냈다.


그녀는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교육학과에 합격해 정말 기쁘다"며 "시청각장애인이 입학하는 게 학교도 처음일 것이어서 헤쳐 나가야 할 게 많지만 제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다고 믿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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