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순둥한 얼굴과 달리 '반전 기럭지' 가진 영화 '마녀' 자윤이
순둥순둥한 얼굴과 달리 '반전 기럭지' 가진 영화 '마녀' 자윤이
입력 2018.07.10 17:22

인사이트영화 '마녀'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최근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영화 '마녀'에서 주인공 '구자윤' 역을 맡은 배우는 다소 생소한 얼굴이다.


마녀에 출연하기 전만 해도 뚜렷한 필모그래피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최근의 트렌드와는 달리 개성 있는 마스크의 소유자도 그 이유 중 하나다.


하지만 '마녀'에서 잔인한 살육자의 느낌과 '순둥순둥한' 느낌을 두루 표현해내며 관객들의 찬사를 받는 데 성공했다.


인사이트영화 '마녀'


특히 '마녀'의 기차 안 '달걀 흡입 씬'에서의 그가 보여준 표정은 영화의 백미로 꼽힌다. 해당 장면에서 김다미는 삶은 달걀을 한입에 넣고 우걱우걱 씹어 먹는다.


한 번에 달걀 두 개나 넣은 그가 '귀공자' 역할의 최우식과 눈이 마주친 뒤에는 '세상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을 짓는 순간은 마녀 '최고의 3초'였다.


그런 그가 순한 얼굴과는 완전 반대되는(?) 기럭지를 소유했다는 이야기가 들려와 누리군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주말 용산에서 있었던 배우들의 '무대인사'를 다녀온 영화팬의 글 하나가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사진 속 왼쪽에서 세 번째에 서 있는 김다미는 중단발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모습인데, 무엇보다 '반전' 기럭지가 눈길을 끈다.


특히 플랫슈즈를 신고도 8등신 느낌을 자아내는 모습은 극 중의 '순둥순둥한 자윤'과는 완전히 상반되는 느낌을 준다.


인사이트뉴스1


해당 글을 올린 누리꾼은 "김다미는 약간 말이 꼬이면서 수줍어하는 느낌이었다"면서도 "비율이 정말 살 떨리게 좋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나갈 때 팬이 주는 선물을 받으면서 세상 가장 행복한 웃음을 지어 너무 예뻤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마녀'는 10일 기준 관객 187만명 정도이며, 300만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사이트뉴스1

모델 한현민이 패션위크 전 '8kg 감량'할 때 쓰는 '특급' 다이어트 비법
입력 2018.12.12 15:37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모델 한현민이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에 사과 반쪽만 먹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모델 한현민은 패션 위크 참석을 위해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한 적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숙은 한현민에게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 사과 반쪽만 먹은 것이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한현민은 "맞다.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8kg을 감량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그때 당시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에 사과 반쪽만 먹으며 생활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현민은 "당시 숙소를 함께 사용했던 형은 드라마 촬영을 위해 벌크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라며 매일 밤마다 짜장라면에 파김치를 얹어 먹더라"라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고백했다.


매일같이 사과만 먹다 보니 자극적인 음식이 먹고 싶었던 한현민은 "그래서 사과 위에 파김치를 얹어서 먹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다이어트에 도전해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한현민의 일화에 김숙과 박나래 역시 "그럴 수 있다"라며 한현민을 이해했다.


마지막으로 한현민은 '사과+파김치'라는 다소 이색적인 조합에 대해 "생각보다 괜찮았다. 그때 맛은 아직도 기억이 난다"라는 평을 남겼다.


국내 1호 혼혈 모델 한현민의 특급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모델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은근 맛있을 것 같다", "다이어트할 때 참고할 식단이 하나 늘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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