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표본'이 실종자 시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습니다"
"'인체표본'이 실종자 시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습니다"
입력 2018.07.10 17:55

인사이트YouTube 'Films For Freedom'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인간의 시체에서 적출한 장기를 전시하며 수많은 사람의 관심을 끈 인체 신비전.


기증자의 신원은 철저히 비밀에 부쳐지는 이 전시회의 사체들에 의문을 품은 한 여성이 있었다.


모든 비밀이 담긴 한 통의 편지를 통해 인체 신비전에 전시된 사체들과 중국의 인신매매 범죄의 연관 고리를 알게 된 그녀.


그날부터 누군가의 끊임없는 감시를 받게 된 그녀는 범죄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친다.


숨겨진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는 이 이야기는 지난 1월 공개된 단편 영화 '리유니온(Reunion)'의 스토리다.


캐나다 감독 레온 리(Leon Lee)의 단편영화 '리유니온(Reunion)'은 인체 신비전에 얽힌 충격적인 비밀을 파헤치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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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Films For Freedom'


영화 속 여주인공 아나스타샤 린(Anastasia Lin)은 끔찍한 비밀과 마주하며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한다.


비밀을 끝까지 숨기고 싶었던 중국 공산당은 비밀 경호국 직원으로 일하는 그녀의 남편 첸에게 아내를 잡아 오라고 지시한다.


남편 첸은 당에 대한 충성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고 결국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아내를 보호하겠다고 결심한다.


하지만 첸의 노력에도 아나스타샤 린은 점점 더 큰 위험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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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Films For Freedom'


영화 '리유니온'은 인체 신비전에서 인신매매로 거래된 인체 표본을 사용했다는 의혹에서 출발해 제작된 작품이다.


실제 지난 2012년 중국에서는 실종된 미녀 아나운서였던 장웨이제가 인체의 신비전에 전시된 임산부 표본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기도 했다.


해당 영화를 연출한 레온 리 감독은 지난 2016년 중국의 불법 장기 매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 '휴먼 하베스트(Human Harvest)'로 주목받기도 했다.


영화 여주인공인 아나스타샤 린 역시 미스 캐나다 출신으로 생체 장기 적출 만행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수많은 관심 속에 세상에 나온 영화 '리유니온'은 2018년 오리건 단편 영화제의 공식 선정작으로 '최우수 국제 영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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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Films For Freedom'


YouTube 'Films For Freedom'

'1년 6개월' 수감생활 한 후 처음으로 TV에 모습 드러낸 '대마초' 이센스의 무대
입력 2018.12.15 08:43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대마초 상습 흡연으로 1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은 뒤 수감생활을 했던 래퍼 이센스가 화려한 복귀식을 가졌다.


지난 14일 오후 홍콩 AWE(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는 Mnet이 주최한 시싱식 '2018 MAMA in HONG KONG'(Mnet Asian Music Awards)이 열렸다.


이날 무대에는 Mnet '쇼미더머니777'의 우승자 나플라와 프로듀서 스윙스, 이센스 등 인기 래퍼들이 올라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나플라와 스윙스에 이어 더콰이엇, 팔로알토, 창모, 비와이 등이 등장에 개성 넘치는 스웨그를 뽐냈다.


실력파 래퍼들의 흠잡을 데 없는 무대에 관객 역시 뜨거운 함성을 내질렀다.


이후 이센스가 무대에 등장해 '알아야 겠어'를 불렀다.



출소 후 TV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센스는 2분 남짓의 시간 동안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전 세계인에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그.


현장에 있던 걸그룹과 보이그룹 멤버들 역시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오마이걸 아린과 방탄소년단의 알엠은 연신 감탄하며 고개로 리듬을 타기도 했다.


하지만 긴 시간 자숙한 그의 복귀를 반가워하는 팬이 있는가 하면, 곱지 않은 시선도 여전히 존재한다. 


일부 팬들은 "잘하긴 하지만 보기 불편했다", "화면 보다가 깜짝 놀랬다"라며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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