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우리 엄마 딸이었습니다" 더 못해줘 미안하다는 노모의 말에 눈물 흘린 엄마
"나도 우리 엄마 딸이었습니다" 더 못해줘 미안하다는 노모의 말에 눈물 흘린 엄마
입력 2018.07.10 17:39 · 수정 2018.07.10 17:40

인사이트Youtube '북이십일'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딸아 미안하다"


가진 걸 다 줬으면서 항상 못 해준 게 많아 미안하다는 엄마.


그런 엄마도 누군가에겐 귀한 딸이었다.


이를 일깨워준 영상 한 편이 많은 이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지난해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 '북이십일'에는 엄마에서 엄마로, 또 엄마로 대물림되는 자식 사랑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이 게시됐다.


인사이트Youtube '북이십일'


영상에서 다룬 인물은 어린 아기를 키우고 있는 2·3·40대 엄마들.


이들의 고민은 다양했다.


아기를 가진 뒤 경력이 단절된 여성, 간신히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해 속상하다는 여성, 독박육아로 허리가 휜다는 여성까지.


엄마들은 아이를 낳지 않았으면 생기지 않았을 고민으로 힘들지만, 아이로 인해 모든 근심이 싹 씻긴다고 전했다. 


인사이트Youtube '북이십일'


이런 아이러니가 엄마들을 엄마답게 만들고 있었다.


엄마들은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로 '미안하다'를 꼽았다.


"일과 살림에 치여 사랑을 덜 준 것 같다", "우는 아이의 마음을 잘 읽지 못했다" 등이 그 이유였다.


최선을 다해 매 순간 사랑했음에도, 그것조차 모자란다는 그녀들.


인사이트Youtube '북이십일'


그럼 엄마들의 엄마는 딸에게 무슨 말을 했을까.


역시 '미안하다' 였다.


많이 사랑해주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두고두고 엄마들의 마음에 걸려있었다.


그리고 또 한 엄마, 손녀까지 둔 딸을 지켜보는 엄마도 있었다.


그녀는 딸에게 "제대로 해주질 못해 미안하다"며 목이 멨다.


인사이트Youtube '북이십일'


엄마가 되면 안다.


왜 이토록 엄마가 천 번이고 만 번이고 미안하다는 말을 되풀이하는지.


엄마가 그랬듯, 자신 역시 마르지 않는 사랑을 자식에게 주면서도 자꾸만 모자란 것 같아 아쉽고 미안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엄마의 끝없는 사랑을 받으며 우리는 온전한 한 사람이 된다.


잊지 말자. 지금 여기, 우리의 생애는 엄마의 사랑이 한자리도 빠짐없이 가득함을. 그래서 더욱 값진 하루임을.


YouTube '북이십일'

'타이거JK' 덕질하다 전광판 나온 RM 보고 '현웃' 터진 방탄소년단
입력 2018.12.15 16:00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타이거JK 무대에 푹 빠진 RM의 모습이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개최된 2018 MAMA in HONG KONG'에는 수많은 가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타이거JK는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버논과 함께 콜라보 무대를 꾸몄다.


포스 넘치는 무대가 시작될 무렵 갑자기 카메라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의 모습을 비췄다.




자신의 우상이라고 할 수 있는 타이거JK 무대에 신이 난 RM은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다.


정신없이 호응을 하던 RM은 뒤늦게 자신이 화면에 나오는 것을 깨닫고 표정관리를 시도했다.


황급히 그가 표정을 바꿨지만 이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RM의 모습을 목격한 뒤였다.


자신의 최애 가수를 보고 세상에서 제일 신난 RM을 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그를 쳐다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제이홉은  RM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비웃다가 결국 웃음을 멈추지 못하고 옆에 있던 뷔의 위로 쓰러지고 말았다.


심지어 막내 정국마저 온몸을 흔들면서 손뼉을 치더니 해맑은 건치 미소를 선보였다.


한참을 웃던 멤버들은 겨우 정신을 차리고 RM과 함께 타이거 JK 무대에 집중하며 그 순간을 즐겼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유쾌한 순간을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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