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는 순간 '인싸'되는 '110만원'짜리 물결핏 청바지
입는 순간 '인싸'되는 '110만원'짜리 물결핏 청바지
입력 2018.07.10 19:06

인사이트ZOZOTOWN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눈을 비비게 만드는 놀라운 비주얼의 청바지가 있다.


최근 디자이너 알렉스 멀린스(Alex Mullins)는 '위글리 진'을 선보였다.


'위글리 진'은 앞과 뒤가 모두 입체적인 곡선으로 디자인된 청바지이다.


해당 제품은 인위적으로 왜곡된 듯 과하게 꾸불꾸불한 핏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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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바지는 입고 거리를 걷는 순간 마치 모든 사람들이 뒤돌아 쳐다볼 것 같은 비주얼을 뽐낸다.


물결이 파도치는 듯한 모양의 '위글리 진'의 옆모습은 앞과 뒤의 모습과 달리, 일반 청바지처럼 평범해 보인다.


알렉스 멀린스는 해당 제품에 리지드 데님을 사용해 패턴이 더 입체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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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강탈하는 '위글리 진'은 약 11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깜짝 놀랄만한 비주얼의 '위글리 진'을 디자인한 알렉스 멀린스는 2014년부터 남자의 작업복을 재구성한다는 발상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알렉스 멀린스는 실제 생활에서 영감을 받아 클래식한 남성 의상을 다양하게 믹스시킨 컬렉션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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