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이어 이집트 난민 온다"…난민 신청자 바글거리는 인천공항 상황
"예멘 이어 이집트 난민 온다"…난민 신청자 바글거리는 인천공항 상황
입력 2018.07.10 16:47 · 수정 2018.07.10 19:34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제주 예멘 난민'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인천공항에 몰려드는 이집트 난민 신청자들이 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7일 동아일보는 최근 인천국제공항에 '이집트' 난민 신청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한국에 난민 신청을 한 276명 중 112명이 이집트인이다. 무려 절반에 가까운 숫자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이들 중 상당수는 20, 30대 남성인 데다가 최근 신청자가 늘어나는 추세여서 우려를 낳는다.


보도에 따르면 이집트 국적자들은 난민 심사에서 통과하기 위한 '사전 대비'를 해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반정부활동' 관련 형사 재판 판결문과 동영상 등을 USB에 담아 올 정도로 철저히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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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출입국·외국인청 관계자는 "난민신청 이집트인들이 '무슬림 형제단에서 반정부 활동을 하다 형사재판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입증 서류를 들고 오는데 대부분 조작된 문서"라고 말했다.


몰려드는 이집트인들에 정부는 오는 10월부터 한국으로 들어오는 이집트인에 대해 무비자 입국 허용을 폐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제주도에 이어 인천공항에 몰려드는 난민 소식에 누리꾼들이 불안감과 우려를 표하고 있다.

주인 '뽀뽀세례' 멈추자 더 해달라고 직접 입술에 얼굴 부비는 댕댕이
입력 2018.12.18 11:31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주인의 뽀뽀가 너무나 받고 싶었던 강아지는 주인의 입술에 직접 자신의 얼굴을 부볐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는 주인에게 계속 뽀뽀를 받고 싶어 얼굴까지 들이미는 강아지의 귀여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치와와 종의 강아지는 주인의 뽀뽀 세례를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맘껏 즐기고 있었다.


강아지는 주인이 뽀뽀를 그만둘 때면, 마치 "멈추지 말아달라"고 말하는 듯 주인의 턱을 자신 쪽으로 계속 끌어당겼다.



호기심이 동한 주인은 일부러 고개를 돌리며 강아지의 반응을 시험해보고자 했다.


그러자 강아지는 더 이상 주인의 뽀뽀를 기다릴 수 없었는지, 이번에는 직접 자신의 얼굴을 주인의 입술로 가져다 댔다.


이처럼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픈 강아지의 모습에 영상을 촬영하던 또 다른 주인은 그저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 또한 "너무 귀여워 심장이 멎을 뻔", "이런 강아지라면 하루에도 100번은 뽀뽀해주겠다"는 등의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아지와의 뽀뽀는 많은 견주들이 흔하게 하는 애정 표현이지만, 일부는 이 같은 행동이 '비위생'적임을 지적하곤 한다.


지난해 영국 일간 더선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강아지의 침 속에는 사람에게 치주염은 물론 패혈증이나 장기 기능 부전을 일으킬 수 있는 박테리아가 서식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강아지의 특정 세균 구조가 사람과는 달라 인체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여기에 개별 주인과 강아지의 상황에 따라 안전성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강아지와의 뽀뽀 전 미리 구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다.


This dog will NOT let her dad stop kissing her! pic.twitter.com/V3YGT3LL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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