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SK하이닉스, 2분기 깜짝 실적···목표주가 12만원"
한화투자증권 "SK하이닉스, 2분기 깜짝 실적···목표주가 12만원"
입력 2018.07.10 10:47

인사이트사진 제공 = SK하이닉스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SK하이닉스가 2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10일 한화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가 2분기 매출액 10조 2천억원, 영업이익 5조 5천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도 실적은 매우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 영역에 머물러 있어 매수를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는 것.


이 연구원은 "디램과 낸드의 출하량 증가율은 각각 14%, 18%로 두 자릿수 이상이 예상된다"며 "제품 가격 역시 경쟁사 대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동안 좋지 않았던 중국 모바일 수요가 점차 개선되고 있는 점 역시 수급에 긍정적인 요인"이라며 "다만 하반기 제품 가격 하락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그 폭은 크지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엔터프라이즈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용으로 본격 납품할 예정이어서 오히려 낸드의 제품 믹스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3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11조 1천억원, 영업이익 6조원으로 예상됐다.

청초하다고 난리 난 '남자친구' 박보검 여사친의 정체
입력 2018.12.14 18:34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남자친구'에서 박보검을 향한 애절한 짝사랑을 하는 '서브녀' 전소니가 화제다.


최근 tvN '남자친구'에서 박보검(김진혁 분)의 오랜 친구로 등장하고 있는 전소니(조혜인 분)가 그 주인공.


극 중 전소니는 박보검과 중학생 때부터 친구 사이이지만 남몰래 그를 짝사랑하고 있는 인물이다.


전소니의 고등학교 졸업식 날, 박보검은 아르바이트 시간까지 바꿔가며 졸업식에 찾아가 그녀의 아픈 엄마와 병간호하는 아버지의 빈자리를 대신 채워줬다.



그녀는 깜짝 등장해 함께 사진을 찍자며 자신의 어깨를 끌어안는 박보검에게 반해버렸고, 이후 약 10년간 지독한 짝사랑을 하게 됐다.


박보검이 회사 대표인 송혜교(차수현 분)과 서로 호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에도 그녀는 오로지 박보검 걱정뿐이었다.


이처럼 시청자들을 마음 아프게 만드는 애틋한 서사에는 전소니의 청초한 비주얼도 한몫했다.


박보검과 함께 교복을 입고 함께 졸업 기념사진을 촬영하던 장면에서 전소니는 청춘만화 속 여자 주인공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올망졸망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 더불어 짝사랑을 하게 된 아련한 눈빛까지 완벽했다.


그녀를 본 시청자들은 "세상 깨끗하게 사람을 홀려버린다", "박보검보다 순수한 느낌", "하얀 눈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새로운 '서브병 유발자'로 떠오른 전소니가 박보검과 어떤 관계를 그려나갈지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 tvN '남자친구'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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