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한국전력공사
[인사] 한국전력공사
입력 2018.07.10 10:27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한국전력공사가 10일자로 다음과 같은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 서울지역본부


△ 전력관리처장 원영진 △ 서대문은평지사장 최태일 △ 강북성북지사장 최상철 △ 광진성동지사장 장준희 △ 마포용산지사장 박기환 △ 노원도봉지사장 이중영 


◇ 남서울지역본부


△ 전력관리처장 이청학 △ 강서양천지사장 송현진 △ 관악동작지사장 안광석 △ 강동송파지사장 신창훈 △ 서초지사장 권태준


◇ 인천지역본부


△ 전력관리처장 허연 △ 부천지사장 노일래 △ 김포지사장 고영래


◇ 경기북부지역본부


△ 고양지사장 신용석 △ 파주지사장 김충환


◇ 경기지역본부


△ 전력관리처장 반석걸 △ 안양지사장 유현호 △ 안산지사장 백선호 △ 성남지사장 권태호 △ 오산지사장 손종구 △ 평택지사장 윤상천


◇ 강원지역본부


△ 강릉특별지사장 한명관 △ 원주지사장 조용욱 


◇ 충북지역본부 


△ 동청주지사장 이경섭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 전력관리처장 문창배,△ 대덕유성지사장 고현욱 △ 천안지사장 금병선 △ 서대전지사장 허태요


◇ 전북지역본부


△ 익산지사장 이건구


◇ 광주전남지역본부


△ 전력관리처장 김대식 △ 여수지사장 진장호


◇ 대구지역본부


△ 동대구지사장 곽병철 △ 경주지사장 이민하 △ 남대구지사장 박정석 △ 서대구지사장 윤창희


◇ 경북지역본부


△ 구미지사장 서상일


◇ 부산울산지역본부


△ 전력관리처장 박종명 △ 울산지사장 김완호 △ 김해지사장 김준식 △ 동래지사장 정용수


◇ 경남지역본부


△ 전력관리처장 전중구 △ 진주지사장 하희봉 

'올백' 못 맞은 전교 1등 압박하기 위해 대치동 입시 코디가 쓴 소름 끼친 방법
입력 2018.12.15 10:44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드라마 'SKY 캐슬'이 숨 막힐 듯 극적인 전개로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SKY 캐슬'에서는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김서형 분)이 강예서(김혜윤 분)를 압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명상 중인 강예서에게 김주영은 "중간고사도 모의고사도 전교 1등을 했어. 만족하니?"라고 물었다.


강예서가 "그럼요. 지금까지 1등을 한 번도 놓친 적 없잖아요"라고 기쁘게 말하자 김주영은 "천만에. 넌 혜나한테 졌어"라고 싸늘하게 대꾸했다.



강예서는 2점짜리 하나를 틀려 1등이 됐고, 김혜나(김보라 분)는 3점짜리 문제 하나를 틀려 2등이 됐다.


이에 강예서가 의아해하자 김주영은 "넌 혜나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한 조건이었어. 선생님들이 기출 문제뿐 아니라 예상 문제까지 다 풀어줬고, 시험 대비 시뮬레이션도 수 없이 했지"라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김주영은 강예서의 턱을 잡아 올리더니 "당연히 올백을 맞았어야지. 겨우 1점 차이로 이겨 놓고 웃니? 만족해?"라고 강하게 압박했다.


이어 그는 "혜나는 너보다 1점을 뒤졌지만, 자기 주도성, 창의력, 리더십, 교우관계 그 모든 면에서 너보다 뛰어나. 전교 회장도 틀림없이 혜나가 될 거야"라고 강예서를 자극했다.



과거 김주영은 자살한 이명주(김정난 분)의 아들 박영재(송건희 분)를 서울대 의대에 합격시키기 위해 부모에게 복수하도록 수를 쓰기도 했다.


김주영은 이번에도 열등감과 분노, 경쟁의식을 자극해 강예서를 벼랑 끝으로 몰고 갔다.


그는 "혜나는 엄마를 돌보고 있다고. 똑같은 상황에서 경쟁한다면 누가 이기겠니? 넌 100% 져"라고 쐐기를 박았다. 강예서는 김주영의 말에 일그러진 얼굴로 눈물을 꾹 참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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