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사상 가장 충격적 결말 담은 '킹스맨3', 오는 2019년 개봉한다"
"시리즈 사상 가장 충격적 결말 담은 '킹스맨3', 오는 2019년 개봉한다"
입력 2018.07.10 11:12

인사이트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세련된 스파이물의 정석, 영화 '킹스맨'의 마지막 시리즈가 내년에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해외 매체 'SCREENRANT'는 매튜 본 감독의 말을 인용, '킹스맨 3'의 개봉일에 대해 오는 2019년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킹스맨 3'는 내년 가을쯤 사상 최고의 스토리로 우리 곁을 찾아올 전망이다.


메튜 본 감독은 '킹스맨 3'를 끝으로 '킹스맨' 시리즈는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킹스맨'의 주요 배우인 콜린 퍼스와 태런 에저튼 역시 '킹스맨'의 3부작 완결에 동의했다고 알려졌다.


인사이트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킹스맨 3'는 임무를 수행하는 킹스맨 해리 하트와 에그시의 마지막 이야기를 그린다.


해리와 에그시외에도 '킹스맨:골든 서클'에서 나왔던 스테이츠맨이 또다시 등장한다. 스테이츠맨은 미국 스파이들을 지칭한다.


사상 최대 스케일이라 알려진 '킹스맨 3'가 마지막까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인사이트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한편 매튜 본 감독은 '마블 유니버스'처럼 '킹스맨'의 유니버스 제작 가능성(스핀오프)에 대해 언급하면서 완전한 끝은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해리와 에그시의 이야기는 '킹스맨 3'에서 끝나지만 다른 '킹스맨' 영화를 만들 것이다고 말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또 다른 '킹스맨' 영화는 프리퀄/스핀오프로 제목은 '킹스맨:더 그레이트 게임'이다.


매튜 본 감독은 해리포터의 스핀오프 '신비한 동물사전'이나 '스타워즈' 스핀오프처럼 만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바르셀로나 상대로 '극장 동점골' 뽑아내며 챔스 16강 진출 성공한 토트넘
입력 2018.12.12 07:15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포체티노 감독의 용병술이 성공했다. 루카스 모우라의 극적 동점골을 앞세운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다.


12일(한국 시간) 토트넘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B조 6차전에서 바르셀로나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2승 2무 2패를 기록한 토트넘은 인터밀란에 승자승에서 앞서며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승리가 필요했던 포체티노 감독은 주전 멤버를 모두 가동하며 공격적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해리 케인, 2선에는 손흥민과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포진해 공격을 이끌었다.


반면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 지은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를 벤치에 둔 채 경기를 시작했다.


선제골이 절실했던 토트넘은 전반 7분 만에 예상치 못한 한 방을 얻어맞았다. 오스만 뎀벨레가 장기인 스피드를 활용해 수비수를 따돌린 뒤 침착한 득점을 성공시킨 것이다.


토트넘에게도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33분 절묘한 스루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1대1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실러선의 선방에 막혔다.



손흥민은 5분 뒤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이번에도 실러선이 막아냈다.


총 3번의 유효 슈팅에도 아쉽게 득점에 실패한 손흥민은 후반 25분 루카스 모우라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결과적으로는 이 용병술이 신의 한 수가 됐다. 모우라는 경기가 막바지로 치닫던 후반 39분 케인의 크로스를 감각적으로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바르셀로나와 무승부를 거둔 토트넘은 같은 시간 열린 인터 밀란과 PSV의 경기가 1-1로 종료되며 극적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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