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날씨, 아침에 비오다 낮부터 '장마' 물러가고 다시 더워진다
오늘(10일) 날씨, 아침에 비오다 낮부터 '장마' 물러가고 다시 더워진다
입력 2018.07.10 06:32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화요일은 오늘(10일)의 날씨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아침에는 비가 오다가 오후부터 차차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는 오후의 시작과 함께 비가 차차 그칠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강원 영서북부와 경기 북부는 내일(11일) 새벽까지 장맛비가 이어져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강원 영서북부와 경기 북부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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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강원 영서 20∼60㎜이며, 많은 곳은 100㎜ 이상 오는 곳도 있겠다. 강원 영동·충청 북부·경상도 5∼30㎜로 예측된다.


내일 장맛비가 전국적으로 그치고, 장마 전선이 북한 지방으로 넘어가게될 경우 당분간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상승해 당분간 매우 더울 것으로 예측되며,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당장 오늘 낮부터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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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은 17∼24도, 낮 최고 기온은 23∼32도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상을 중심으로 최고 3m, 동해상은 0.5~2.5m로 일겠다. 남해상과 서해상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정규직 전환 직전 '해고 통보' 받고 '무릎'까지 꿇은 27세 경비원
입력 2018.12.15 08:17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로 일자리를 잃게 된 경비원은 벼랑 끝에 서는 심정으로 무릎을 꿇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8'에서는 내년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해고 통보를 받자 무릎을 꿇으며 호소한 경비원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근무하는 경비원 이모(27) 씨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정규직 전환 대상자에 선정되지 못했다.



이모 씨가 정규직 전환을 심사한다고 공고한 지난해 12월 4일 이후에 근무를 시작했다는게 이유였다.


이처럼 정규직 전환을 하지 못해 이번달 31일에 해고되는 경비원들은 이모 씨를 포함해 총 17명에 달했다.


결국 이들은 일자리 사수를 위해 일주일전부터 농성에 들어갔으며, 이모 씨는 지난 12일 청사 앞을 지나는 김부겸 장관을 발견하고는 무릎을 꿇으며 자신들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김부겸 장관은 이모 씨에게 "다 정규직을 전환되는 거 아니었냐"는 답만을 남긴 채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관리본부 측은 "채용 당시 정규직 전환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미리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비원들은 "그런 말은 들은 적이 없다"고 맞서고 있어, 논란은 앞으로도 사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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