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해안가서 '하반신'만 있는 여성 시신 발견됐다
군산 해안가서 '하반신'만 있는 여성 시신 발견됐다
입력 2018.07.09 23:35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전북 군산시 해안가에서 여성의 하반신으로 추정되는 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9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4시께 군산시 어청도 동쪽 해안가 산책로에서 여성 하반신으로 추정되는 신체 일부가 발견됐다.


인사이트뉴스1 


시신은 산책로를 찾은 관광객이 발견해 "사람 하반신으로 보이는 사체가 해안가에 있다"고 신고했다.


해경은 1차 부검 결과 허리 부분과 무릎 아래가 자연스레 훼손된 점을 고려해 살해된 것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시신이 착용된 여성용품이 중국제인 것으로 비춰 중국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군산 해경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여러 정황에 비춰 중국인 여성인 것으로 보인다. 태풍이 지나고 나면 중국에서 넘어온 불품 등이 서해안에서 자주 발견된다"고 말했다.


지난 3~4일 한반도를 지나간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중국에서 시신이 떠내려온 것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정확한 사망원인과 신원 확인을 위해 수사가 진행 중이다. 

'1년 6개월' 수감생활 한 후 처음으로 TV에 모습 드러낸 '대마초' 이센스의 무대
입력 2018.12.15 08:43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대마초 상습 흡연으로 1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은 뒤 수감생활을 했던 래퍼 이센스가 화려한 복귀식을 가졌다.


지난 14일 오후 홍콩 AWE(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는 Mnet이 주최한 시싱식 '2018 MAMA in HONG KONG'(Mnet Asian Music Awards)이 열렸다.


이날 무대에는 Mnet '쇼미더머니777'의 우승자 나플라와 프로듀서 스윙스, 이센스 등 인기 래퍼들이 올라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나플라와 스윙스에 이어 더콰이엇, 팔로알토, 창모, 비와이 등이 등장에 개성 넘치는 스웨그를 뽐냈다.


실력파 래퍼들의 흠잡을 데 없는 무대에 관객 역시 뜨거운 함성을 내질렀다.


이후 이센스가 무대에 등장해 '알아야 겠어'를 불렀다.



출소 후 TV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센스는 2분 남짓의 시간 동안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전 세계인에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그.


현장에 있던 걸그룹과 보이그룹 멤버들 역시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오마이걸 아린과 방탄소년단의 알엠은 연신 감탄하며 고개로 리듬을 타기도 했다.


하지만 긴 시간 자숙한 그의 복귀를 반가워하는 팬이 있는가 하면, 곱지 않은 시선도 여전히 존재한다. 


일부 팬들은 "잘하긴 하지만 보기 불편했다", "화면 보다가 깜짝 놀랬다"라며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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