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사건' 조사받던 스튜디오 실장, 북한강 투신
'양예원 사건' 조사받던 스튜디오 실장, 북한강 투신
입력 2018.07.09 15:35 · 수정 2018.07.09 16:24

인사이트YouTube '비글커플'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양예원 사건으로 조사 받고 있던 스튜디오 실장이 투신했다.


9일 경기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경기도 남양주시 미사대교에서 사람이 투신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조사 결과 투신한 사람이 타고 온 차량은 최근 양씨 사진 유출 사건으로 조사를 받고 있던 40대 스튜디오 실장 A씨의 소유로 확인됐다.


차 안에는 A씨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도 발견됐다. 유서에는 억울한 심정을 토로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뉴스1


경찰은 현재 북한강 수색 중에 있다.


앞서 양예원은 지난 5월 17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3년 전 촬영장에서 성추행 피해가 있었다고 호소, 당시 찍힌 사진이 최근 유출됐다며 A씨를 고소했다.


A씨는 당시 수차례에 걸친 촬영이 양씨와 합의하에 진행됐으며, 범죄로 볼 행위는 없었다고 주장해 양씨와 사실관계를 다투는 상황이었다.

어제자 시상식서 '미친 래핑'으로 무대 뒤집어 놓은 비와이X창모
입력 2018.12.15 15:44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래퍼 창모와 비와이가 시상식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14일 홍콩 AWE(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는 '2018 MAMA in HONGKONG'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 중반부 래퍼들이 등장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스윙스와 나플라, 더콰이엇과 팔로알토가 함께 무대에 섰다.



이어 창모와 비와이가 함께 무대에 등장했다. 창모의 '마에스트로' 전주가 흘러나오자 두 사람은 추임새를 넣으며 시동을 걸었다.


창모와 비와이는 함께 '마에스트로'의 랩을 주고받으며 폭발적인 랩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환상적인 호흡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랩을 선보이는 두 사람에 뜨거운 호응이 쏟아졌다.



'마에스트로' 무대 후 비와이는 대표곡 'Forever'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리프트를 타고 무대 위로 올라간 그는 귀에 쏙쏙 때려 박히는 랩으로 '넘사벽' 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본 시청자들은 "들어도 들어도 안 질린다", "무대 진짜 잘한다", "둘 조합 꿀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