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없어서 못먹는 '곱창'을 절대 안먹는 이유
의사들이 없어서 못먹는 '곱창'을 절대 안먹는 이유
입력 2018.07.0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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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곱창이 피해야 할 음식으로 꼽혔다.


지난 6일 헬스조선은 의사, 약사, 영양학자 100명을 대상으로 '자신의 건강을 생각해 되도록 피하는 음식은?'이라는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본 설문 조사는 지난 2017년 2월에 조사된 것이다. 하지만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곱창을 먹는 모습이 방영되면서 전국에 곱창 열풍이 불어 재조명됐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이 꺼리는 음식 1위는 탄산음료, 2위는 햄, 소시지 등 육가공 식품, 3위는 곱창 및 막창이었다.


인사이트채널A '먹거리 X파일'


전국에서 인기몰이 중인 곱창이 무려 3위에 안착해 눈길을 끈다.


가장 피해야 하는 음식으로 곱창 및 막창을 선택한 대부분의 건강 전문가는 조리 과정에서의 오염 및 위생상태를 선택한 이유로 꼽았다.


이 밖에 곱창은 동물의 배설물이 담긴 부위이므로 위생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실제로 곱창은 소나 돼지의 소장으로 만드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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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위생 외에 건강 관련 문제도 피해야 한다고 답하는 이도 있었다.


곱창 속 지방은 굽는 도중 쉽게 타는데 이때 다이옥신 등 발암 물질이 생길 수 있고, 건강에 좋지 않은 동물성 포화지방이 많아 고 콜레스테롤혈증을 일으킬 수 있다.


높은 순위를 차지한 식품 외에도 피해야 할 음식으로 마가린과 장아찌나 젓갈 등 소금에 절인 식품, 라면 등이 건강 전문가들의 선택을 받았다.

제니가 '연애' 얘기할때마다 사장님 양현석이 보내는 '살벌한 문자'
입력 2018.12.15 10:12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블랙핑크 제니가 예능 방송 하는 내내 출연하지도 않은 사장님 양현석의 눈치를 봐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미추리 8-1000'에서는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남자 연예인과 관련된 질문에 '현실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팀을 정하기 위해 멤버들에게 "평소에 마음에 품고 있던 연예인이 있다는 질문에 예, 아니오로 답해달라"라고 전했다.




멤버들은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말한 가운데, 양세형은 아무 답도 하지 않은 제니에 대해 거침없는 폭로를 시작했다.


양세형은 "제니는 나와 함께 팀을 하고 싶어 무조건 옆에 따라 앉기로 했다"며 "그런데 연예인 얘기가 나오자마자 그냥 가만히 서 있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제니에게 "왜 안 따라갔어요?"라고 물어보자, 제니는 민망한 표정과 함께 "후폭풍이 두려워 말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후에도 "연예인과 소개팅을 해본 적 있다"는 질문에 결국 제니는 폭발하고 말았다. 


제니는 "이게 뭐야, 저 그냥 여기 서있을게요"라며 "이런 얘기하면 사장님한테 문자 와요. 모니터 하신단 말이에요"라며 극구 사양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이 "그럼 이 질문에 예라고 답하면 뭐라고 메시지가 오냐"고 묻자, 제니는 "죽는다"라는 짧은 답변으로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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