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카카오, 내년 실적 개선돼 목표주가 13만원"
KTB투자증권 "카카오, 내년 실적 개선돼 목표주가 13만원"
입력 2018.07.09 11:08

인사이트김범수 카카오 의장. 사진 제공 = 카카오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카카오가 내년에는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KTB투자증권은 9일 카카오에 대해 실적 개선을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각각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민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카카오페이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기대치 대비 부진한 이익이 지속되고 있지만 광고, 게임, 커머스 등의 성장은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부터는 광고선전비 증가 추세가 둔화되면서 유의미한 실적 개선이 나타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 사진 제공 = 카카오


카카오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한 5천900억원, 영업이익은 49.8% 감소한 23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의 감소는 인건비와 광고선전비 등의 비용 증가로 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카카오 광고의 매출 기여와 계절적 성수기로 인해 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성장한 1천663억원으로 예상한다"며 "4월부터 본격적으로 수익화를 시작한 '배틀그라운드'의 2분기 PC방 서비스 매출은 약 75억원 수준"으로 전망했다.


한편 카카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천554억원으로 전년 동기 4천437억원 대비 25.1%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8% 줄었다.

박진영의 한결같은 '소나무 취향' 느껴지는 '청초미 갑' JYP 배우 7인
입력 2018.12.15 16:59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요즘 핫한 배우는 전부 JYP엔터테인먼트에 모여있다는 말이 있다.


그 정도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의 인기 요소는 무엇일까. 자세히 살펴보다 보면 왠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인 박진영의 한결같은 취향이 드러나는 것 같다는 소속 배우들이 누가 있는지 함께 만나보자.


1. 송하윤



MBC '내 딸, 금사월'의 '오월이' 혹은 KBS2 '쌈, 마이웨이'의 '설희'로, 본명보다 작품 속 이름이 더 익숙할 정도로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송하윤.


극 중 흠잡을 데 없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를 웃기거나 울리거나 하는 송하윤은 청순함이 매력적인 배우다.


그는 하얀 피부와 큰 눈, 맑은 미소까지 러블리하면서도 깨끗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2. 신예은



신예은은 연습생 신분으로 웹드라마 '에이틴'에 출연한 뒤 지난 8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예쁜 미모를 자랑하는 신예은은 더 물오를 것도 없는데 매일 리즈를 갱신해 팬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다.


오늘보다 내일의 비주얼이 더 기대되는 신예은은 오는 2019년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의 여자 주인공으로서 브라운관에 데뷔한다.


3. 김동희



신예은과 함께 웹드라마 '에이틴'에 출연한 김동희는 지난 9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올해로 20살, 아직도 학생 때의 풋풋함이 남아있는 김동희는 교복도 잘 소화해내며 맑은 분위기를 자랑한다.


이미지 덕분인지 김동희는 최근 JTBC 'SKY 캐슬'에 출연하며 훈훈한 비주얼로 풍부한 감정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4. 정건주



웹드라마 계의 대표 남신인 정건주는 '이런 꽃같은 엔딩', 'WHY : 당신이 연인에게 차인 진짜 이유' 등을 통해 주목받았다.


그는 탄탄한 연기력과 훈훈한 외모, 훤칠한 피지컬로 여심을 저격했다.


5. 박규영



JTBC '제3의 매력'에서는 서강준의 동생으로, 가수 어반자카파의 '이 밤이 특별해진 건' 뮤직비디오에서는 차은우와 사내커플을 변신했던 박규영.


토끼처럼 귀여운 외모를 뽐내는 그는 주연, 조연 가리지 않고 도전하는 연기 열정을 보이고 있다.


따스한 햇살 같은 비주얼의 박규영은 2019년에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6. 장희령



웹드라마 '72초', '썸남', tvN '함부로 애틋하게' 등에 출연해 팔색조 매력을 뽐낸 장희령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작품마다 신스틸러로 활약하는 그는 새 하얀색이 제일 잘 어울릴 정도로 말간 분위기를 자아낸다.


생기가 넘치는 장희령은 아직 인지도가 높지는 않아도 차근차근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7. 신은수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해 강동원과 호흡을 맞췄던 신은수는 청아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주목받았다.


이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한 신은수는 최근 MBC '배드파파'에서 드라마 주연으로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입증해냈다.


아직 17살 어린 나이지만 그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모든 역할을 잘 소화하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자신의 미래를 그리는 성숙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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