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섬' 보라보라
한국인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섬' 보라보라
입력 2018.07.0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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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많다.


푸른 바다가 보이는 휴양지도 좋고, 맛 좋은 먹거리가 풍부한 곳도 좋다.


생각만 해도 달콤한 여행지에서의 시간.


여기, 한국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지상 낙원'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남태평양 중부 타히티섬 북서쪽에 있는 섬, '보라보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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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보라섬은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둘러싸여 있어 남태평양의 '보물'로 불린다.


아름다운 경관이 끝없이 펼쳐져 신혼 여행객들에게 성지로 꼽힌다는 이곳.


그들의 극찬이 쏟아지는 보라보라섬만의 매력은 무엇일까.


일단 티 없이 맑은 바다색이 눈길을 끈다.


하얀 모래사장 앞 투명한 바닷물은 수심에 따라 연둣빛이었다가 하늘빛도 되고, 청록빛으로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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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인들에게 주목받는 관광지다 보니 섬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레저활동도 다양하다.


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하고 바닷속을 살피면 형형색색의 물고기들이 어느새 주변을 감싼다.


평소 수영을 잘 못 하는 사람도 걱정할 필요 없다.


특수 산소 헬멧을 착용하고 바닷속을 편안하게 걸어 다닐 수 있는 '아쿠아 사파리 투어'를 이용하면 된다.


또 카누를 타고 상어에게 먹이를 주거나 화려한 산호초를 바라보는 것 또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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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의 시간이 슬슬 질린다면 하늘을 날아보자.


헬리콥터 투어를 이용하면 약 15분간 아름다운 보라보라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여행지로서 어느 하나 부족한 점이 없는 보라보라섬이지만, 한국 여행객이 가기에 경로가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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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우리나라에서 보라보라섬까지 가는 직항로가 없다.


일본의 도쿄나 나리타 공항으로 간 뒤 약 11시간 정도 이동해 타히티 파페에테 공항에 가야한다.


여기서 다시 국내선으로 50여 분 더 가야 보라보라섬을 볼 수 있다.


도착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궁금하지 않은가. 


무엇 때문에 이 섬에 '보물'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는지.


이곳을 찾았던 수많은 이들은 이렇게 말했다. 


"천국이 있다면, 이렇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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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MAMA서 '대본 1도' 안 보고 시상한 '프로' 배우의 정체
입력 2018.12.15 16:12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김동욱이 시상식에서 남다른 진행 실력으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2018 MAMA in HONG KONG'에는 배우 김동욱이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김동욱은 '베스트 유닛상' 시상을 위해 배우 김다미와 함께 등장했다.


마이크 앞에 선 김동욱은 "진짜로 현장의 열기가 뜨거운 것 같은데, 요즘에 현장 열기만큼 김다미씨의 인기도 뜨겁잖아요"라며 진행을 시작했다.



김동욱은 단 한 번도 대본이 적힌 큐카드를 바라보지 않고 물 흐르듯 대화를 이어갔다.


남다른 진행 능력으로 그는 아직 신인인 김다미를 리드하며 현장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었다.


이미 그의 손에는 큐카드가 있었지만, 그 존재가 무색할 정도로 김동욱의 머릿속에는 대본이 존재하는 듯했다.



대본을 종종 바라보며 정해진 말을 하는 다른 이들과 달리 김동욱은 완벽한 대본 숙지 능력으로 자연스러운 대화 흐름을 만들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중저음 목소리와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엄청난 대사 전달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시상자로서 프로다운 면모를 뽐낸 김동욱을 본 이들은 "시상자가 저렇게 당당하고 여유 있는 거 너무 멋있음", "너무 안정적으로 잘한다", "'어른 남자미' 최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큐시트 안 보고 시상하는 #김동욱#2018MAMA #KIMDONGWOOK pic.twitter.com/5FRS1Imo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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