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탈모 방지' 표기해 '얌체 영업' 논란 휩싸인 탈모닷컴 'TS샴푸'
나홀로 '탈모 방지' 표기해 '얌체 영업' 논란 휩싸인 탈모닷컴 'TS샴푸'
입력 2018.07.08 18:17 · 수정 2018.07.09 09:04

인사이트TS트릴리온 광고 캡처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꼭 꼭 감아라 머리카락 빠질라~" 


재미있는 광고 문구로 많은 이들을 유쾌하게 만들었던 TS트릴리온(탈모닷컴)의 탈모 완화 기능성 샴푸. 


그런데 최근 TS 샴푸가 '탈모 방지' 문구를 앞세워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얌체 영업' 논란에 휩싸였다.


인사이트뉴스1


8일 뉴스1은 탈모 완화 기능성 샴푸로 알려진 TS 샴푸에 '탈모 방지' 문구가 버젓이 적혀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5월부터 탈모 관련 샴푸를 모두 '기능성 화장품'으로 분류했다.


그러면서 탈모 증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화장품에 '탈모 치료', '탈모 방지', '탈모 개선'과 같은 직접적인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문구를 쓰지 못하도록 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이는 과장, 허위 광고로 인해 소비자들에게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막으려는 조치였다.


당시 정부는 제품 표기명 변경에 대해 1년 6개월의 유예기간을 주면서 기존 용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TS 샴푸와 경쟁 구도에 놓인 아모레퍼시픽 '려'와 LG생활건강 '리엔', '닥터그루트'는 용기 변경을 해 현재 상품 대부분에는 '탈모 증상 완화'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그러나 TS 샴푸는 현재 '의약외품 탈모의 방지'와 '탈모 증상 완화'라고 표시한 제품을 모두 유통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인사이트TS트릴리온 홈페이지


'얌체 영업' 논란이 일자 TS트릴리온 관계자는 뉴스1에 "홈쇼핑에서(의약외품으로 표시된 TS샴푸를) 지난해 판매했을 수 있지만 최근엔 기능성화장품으로 분류 상품만 판매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인터넷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해당 제품들도 홈쇼핑에서 판매한 제품을 다른 업체가 대량으로 사들여 재판매하는 것으로 우리와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TS 샴푸 제조사 탈모닷컴은 지난 3월 30일 상호를 '탈모닷컴(TALMOCOM Co., Ltd.)'에서 'TS트릴리온'(TS Trillion Co., Ltd.)'으로 변경했다.

방송 내내 '농담 따먹기' 하며 보란듯 결별설 일축한 전현무♥한혜진 (영상)
입력 2018.12.15 07:52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농담 따먹기'를 하는 모습으로 결별설을 일축시켰다.


지난 14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기안84, 이시언, 헨리 등의 싱글라이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 분을 녹화할 때 전현무와 한혜진이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두 사람의 결별이 진짜라면 현장 분위기가 무거웠겠지만, 이날 전현무와 한혜진은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결별설을 무색케 만들었다.


전현무는 이날 오프닝에서 화제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인 영국 밴드 퀸의 프레디 머큐리를 따라했다.



퀸의 노래 '에~오' 떼창을 유도하는 전현무의 주책맞은 모습.


여자친구인 한혜진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던 모두가 박장대소했다.


옆에 있던 성훈은 "2018년에 봤던 예능을 다 까먹을 정도였다"며 오랜만에 '빵' 터트린 전현무의 개그를 칭찬했다.


하지만 한혜진은 여기에 '디스'까지 덧붙이며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전현무의 퀸 노래 때문에 우리 헬스장에선 퀸 노래 금지다"라며 짓궂게 전현무를 놀렸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