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터드 크림에 과일 송송 썰어 넣은 일본 '과일 샌드위치' 넘사벽 수준
커스터드 크림에 과일 송송 썰어 넣은 일본 '과일 샌드위치' 넘사벽 수준
입력 2018.07.08 17:57

인사이트Instagram 'mochizuki_shouten'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과일이 통째로 들어가 오동통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먹음직스러운 과일 샌드위치.


진열대에 오르자마자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의 과일 샌드위치를 소개한다.


일본 시즈오카현 후지노마야시에 있는 과일 가게 '모치즈키 쇼유텐'(Mochiduki shouten)에서는 조금 특별한 과일 샌드위치를 판매한다.


과일 재배 하우스에서 직접 공수해온 달콤한 제철 과일을 통으로 썰어 넣은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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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ochizuki_shouten'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 위에 달콤한 과일이 듬뿍 들어간 샌드위치는 한 입 베어 물면 사르르 녹아버리는 맛이라고 한다. 


케이크보다 더 단맛을 자랑하는 두툼한 과일 샌드위치를 먹기 위해 출입문 밖까지 줄이 길게 이어졌다.


'모치즈키 쇼유텐'에서는 과일 신선함을 위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14시까지 단 2시간 동안만 샌드위치를 판매한다.


인기 메뉴인 딸기 샌드위치부터 복숭아, 바나나, 멜론, 수박, 키위, 배 등 총 26종류가 넘는 과일 샌드위치는 소비자의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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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ochizuki_shouten'


이미 SNS에서 유명한 '모치즈키 쇼유텐'의 과일 샌드위치는 먼 지역에서도 이를 맛보려고 일부러 비행기 티켓을 구매하고 있다는 후문.


해당 과일 샌드위치의 가격은 1,000엔(한화 약 1만 원)~ 1,999엔(한화 약 2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딸들 졸업할 때 까지만"···조금만 더 살게 해달라는 '암 4기' 엄마의 눈물
입력 2018.12.15 20:37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암 4기 진단을 받고도 딸들에게 교단에 선 모습을 보여주려는 엄마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물을 자아내고 있다.


15일 오후 KBS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암 4기 엄마의 3년 투병기를 담은 'KBS스페셜'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머리를 밀고 있는 엄마는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두 딸을 키우고 있는 김현정 씨다.




김현정 씨는 유방암 4기 진단을 받은 뒤 깊은 절망에 빠졌지만, 곧 '복직'을 결정하며 의지를 다져나갔다.


어린 두 딸들에게 침대에만 누워있는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 교단에 선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이유에서였다.


짧아지는 자신의 머리에 "고문같다"는 말을 읊조린 김정현 씨의 눈에서는 곧 한줄기의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


김현정 씨는 이후 "딱 15년만 시간을 주세요. 그때까지만 버티다 갈 수 있게 해주세요"라며 하늘에 간절한 호소를 올렸다.



또한 김현정 씨는 "그냥 옆에 있어 주는 엄마이고 싶어요"라며 딸들에 대한 먹먹한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오직 딸들에 대한 사랑으로 삶의 의지를 다잡고 있는 김현정 씨의 이야기는 오는 20일(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KBS스페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침대에 누워만 있는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
교단에 선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딸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암4기 엄마의 3년 투병기#KBS스페셜 오늘 밤 10시, KBS 1TV 방송 pic.twitter.com/8PqSKNrG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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