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넘은 고택 분위기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일본 교토 스타벅스
100년 넘은 고택 분위기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일본 교토 스타벅스
입력 2018.07.08 17:36

인사이트(좌) Instagram 'shiawase989', (우) Instagram 'iwakunifoodie'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주문대 옆에 놓인 커피머신과 단조로운 모양의 테이블, 내부를 가득 메운 커피 향이 반기는 곳.


반적으로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방문하는 스타벅스의 매장 모습이다.


그런데 스타벅스는 간혹 일반적인 매장과는 다르게 종종 특별한 컨셉을 소재로 한 매장을 선보이기도 한다. 


이른바 '컨셉 매장'이라고 불리는 곳은 전 세계적으로 몇 개 없기 때문에 해외여행을 가면 그 지역에만 있는 스타벅스 매장을 방문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벅스 컨셉 매장.


그중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듯한 모습으로 사랑받는 크게 주목받은 일본 교토 니넨자카 지역의 스타벅스를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apple.cupertino_'


인사이트Instagram 'shiawase989'


지난 2017년 처음 문을 연 '교토 니넨자카 야사카차야' 지점은 외관부터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통가옥을 그대로 보는 듯한 모습의 이 매장은 지은 지 100년이 넘는 2층 가옥을 개조해 만들었다.


특히 스타벅스를 상징하는 간판 대신 스타벅스 로고가 새겨진 모포로 장식해 전통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


입구에 들어서면 예전 방식을 그대로 유지해 한적함을 느낄 수 있는 매장이 사람들을 반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ikawati_nugraheny'


매장 내부는 좌식 구조의 일반 매장과는 다르게 신발을 벗고 방석 위에 앉는 다다미방으로 꾸며졌다.


손님들은 전통차를 마시는 다도실처럼 편하게 앉아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이렇게 내부까지 전통문화 방식을 살린 스타벅스 매장은 전 세계에서도 손에 꼽힌다.


역사와 전통문화를 고스란히 담아낸 이 매장은 오픈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의 열렬한 관심을 받고 있다.


만약 교토를 방문했을 때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면 니넨자카 스타벅스 매장을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인사이트Instagram 'ikawati_nugraheny'


인사이트Instagram 'jaywhywanders'


인사이트Instagram 'taizoumori'

"현실 여친 느낌"···꿀 떨어지는 목소리로 팬들에게 자장가 불러주는 레드벨벳 슬기
입력 2018.12.15 19:23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레드벨벳 슬기가 꿀 떨어지는 음색으로 자장가를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15일 레드벨벳 측은 '레드벨벳 아이컨택캠' 영상 '슬기로운 생활'을 공개했다.


'레드벨벳 아이컨택캠'은 레드벨벳 멤버들의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슬기는 이사 후 갖게 된 자신의 방을 처음으로 팬들에게 공개했다.



잠옷과 귀여운 토끼 머리띠를 쓰고 편안하게 방을 소개하던 슬기는 노래를 틀어놓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 시작했다.


가만히 노래를 감상하던 슬기는 흥이 났는지 흥얼흥얼 노래를 따라불렀다.


늦은 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감미로운 목소리를 한 슬기는 '가을방학-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와 '알렉스-화분' 등 잔잔한 노래를 선보였다.



카메라를 가만히 응시하며 노래를 부르는 슬기를 보고 있노라면 여자친구와 영상 통화를 하는 듯한 기분도 느낄 수 있다.


'귀 호강'을 제대로 시켜 준 슬기의 자장가를 함께 들어보자.


※ 관련 영상은 9분 10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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